뭔가 넘 꿈 속에서도 귀엽고 기분 좋앗던 거 같아서 계속 기억 나
고양이가 세 마리 정도 있었고 두마리는 성묘 한마리는 아기였어
근데 성묘 중 한마리가 나한테 갑자기 점프를 해서 안겨가지고 내가 안고 쓰다듬고 다녔어
넘 귀여워가지고 계속 안고다녔어
근데 다 모르는 고양이였어ㅜㅜ길고양이...? 스트릿 고양이 같았음... 근데 막 애들이 다 애교도 많고 사람 엄청 좋아했어
좋은 꿈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