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무당이 나와서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를 정도로
조상님이 막 화를 내신다. 그러셨는데
아빠한테 우리 선산에 뭐있냐, 제사 잘 지내냐. 물어보니까
1~2년 전부턴 조부모님만 제사 지내고 있다고 함.
아무래도 제사 안 지내줘서
내 꿈에 불만토로하신 것 같은데
저는 막내의 막내딸이라 제사와 전혀 연관이 없으며 힘도 없는뎁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