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일상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기간 탐색
N
청각장애
6일 전
N
반출생주의
6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댓글없는글
근데 교사가 사명감 딱히 없어도 되는 직업이야?
17
l
일상
새 글 (W)
4개월 전
l
조회
291
l
난 오히려 사명감 원툴로 살아가는 직업이라 생각했는데
친구들이랑 오랜만에 만나서 말 안듣는 아이나 가정환경이 불우해서 삐뚤어지는 아이 등등 이런 애들 어떻게 지도헤야할지 모르겠다 힘들다 말하는데 다들 교사가 딱히 사명감이 필요한지 모르겠고 경찰, 소방관 이런 직업보단 아니래 걍 데리고 있으라는데,,
나는 한 사람의 가치관과 습관이 형성되는 시기라고 생각해서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 근데 교직에 전혀 상관없는 업계 사람들은 좀 심드롱한 느낌이랄까,,? 다들 그렇게 생각해,,,?
이런 글은 어떠세요?
밥 혼자 먹는 여직원
이슈 · 4명 보는 중
혜인 민지 인스타 떴는데 이런 분위기 어케 내는거임
연예
광고
파워링크
'삐끼삐끼' 치어리더의 과한 노출, 번지수 잘못 짚은 LG
이슈 · 2명 보는 중
혹시 이거 의상만 보면 누가 제일 이쁜거같음?
일상 · 1명 보는 중
미얀마 지진 또 났음
연예
2020 찌라시 기사중 하나
연예
광고
파워링크
백종원 분무기 소스 살포 논란, 더본코리아 해명
이슈
"너도 한 번 느껴봐”…헬스장서 근육 키워 남편 살해한 60대 女
이슈 · 2명 보는 중
다이소가면 이러고 있는 사람 엄청봄
연예 · 1명 보는 중
🚨현재 당장 인스타 확인해 봐야하는 이유🚨
이슈 · 2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트럼프 "내 아름다운 모발 충분히 적실래…샤워를 다시 위대하게”
이슈
‼️SKT 해킹 사태 후, 중국 번호로 스팸 받음‼️ (+ 숫자 '1' 의미)
이슈
익인1
사명감 원툴아냐?.... 초 중딩때 담임 평생기억남
4개월 전
글쓴이
사범대 수업 들을때 교수님들이 사명감으로 살아가는 직업이라는 말이 많이 꽂혔었나봐 ,,, ㅋㅋㅋㅋㅋ
4개월 전
익인2
사명감이라는 이름으로 부모의 빈자리까지 커버해줘야하는 건 아니라고 봐
교사도 결국은 그냥 기술 팔아서 밥 벌어먹고 사는 직업일뿐인데
4개월 전
글쓴이
어 ㅣ 이렇게 생각하더라구ㅋㅋㅋ ,, 교사라는 직업의 인식이 정확히 막줄처럼 여기는듯
4개월 전
익인2
유달리 동정심이 많고 오지랖이 넓은 교사면 천성이 그러니까 학생 하나하나 보살필 수 있겠지
근데 그런 사람만 교사 할 수 있을까? 그런 사람들은 차라리 교사보다는 사회복지사가 더 어울리는데
4개월 전
익인2
이건 마치 사장이 모든 직원에게 주인의식 책임의식 바라는 것과 같다고 봐
회사 지분 0.1%도 안 주고 무슨 책임의식? 주인의식?
교사에게 깊은 관여를 원하면 최소한 강력한 권력을 줘야하는데 우린 그 폐해를 봐왔고, 그 원죄로 축소된 게 지금 현실이고
4개월 전
익인3
예전엔 사명감이 였으면 요즘엔 서비스업 쪽으로 바뀐 듯
4개월 전
익인4
학교에 있는 시간이 줄어들면서 딱히 사명감은 필요 없는 듯 가르치고 하교하면 그대로인데 문제아들 담당은 나도 사회복지사라고 생각함
4개월 전
익인5
교사인 당사자들 자체는 그런 책임감 사명감으로 살아가지 근데 당장 경찰이나 소방관처럼 누구 구하면 끝! 이게 아니라 계속 옆에서 스트레스 받으며 지켜봐야하니까 너무 부담갖지 말고 일 하라는 뜻 아니었을까
4개월 전
익인6
요즘 사명감있으면 아동학대로 고소당하기 쉬워사 걍 가볍게 하는게 편해
4개월 전
익인10
22
4개월 전
익인7
나는 한 사람의 가치관과 습관이 형성되는 시기라고 생각해서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
이런건 우선 부모가 할 일이라고 생각함
4개월 전
익인8
열심히 지도하시던 분들 신고당하는 사례 많이 봐서....
4개월 전
익인9
교사익인데...
애초에 어떻게 지도해야할지 모르겠다.. 힘들겠다 이런말들 자체가 올바르게 지도하고 싶다는 사명감에서 나온 말 아닐까
4개월 전
글쓴이
🥺🥺🥺🥺 뭐야 위로되네... 내가 사명감을 갖고 잘하고 싶은데 남들이 보기엔 그렇게 가치있게 보지 않는거 갗아서 좀 자존심이 상했나봐
4개월 전
익인9
쌤 화이팅,,,❤️❤️
4개월 전
익인11
22 나도 교사익인데 이렇게 생각해..
사명감 없으면 저런 고민 하지도 않아ㅋㅋㅋㅋㅋㅋ근데 또 너무 사명감 깊고 감정 많이 쓰면 내가 다치기 쉬운 직업이기도 하니 적정선을 지켜서 마음건강 잘 챙기는게 장기적으로 좋을거같다! 교사익들 화이팅❤️❤️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일상
뚱뚱한데 여리여리할 수 있는 요소가 뭐야
458
06.07 12:44
66179
2
일상
20대 중반부터는 ㄹㅇ 다 필요없음
492
06.07 14:38
74707
9
일상
쿠우쿠우 골드 왔는데 옆자리 혼밥 ㅋㅋㅋㅋ 눈치 보이겠다
212
06.07 13:04
58501
0
한화
🧡🦅 지상파다 이겨라 250607 달글 🦅🧡
6845
06.07 16:19
28930
0
삼성
/
OnAir
🦁 3성의 푸른 여름을 위해 ⭑彡║0607 달글 💙
5830
06.07 16:29
22758
0
KIA
/
OnAir
❤️오늘 소원이 있어요 선전안을 원합니다 실책은 낋여오지말아주세요..
4080
06.07 16:36
21737
0
롯데
🌺🍀민석이 파이팅 갈맥들도 파이팅🍀⫽ 0607 달글 🌺
4729
06.07 15:47
17894
0
야구
/
알림/결과
2025.06.07 현재 팀 순위
104
06.07 21:00
13987
0
이성 사랑방
난 장기연애의 끝은 이별이어야한다고 생각함
104
06.07 14:47
47459
0
NC
/
OnAir
💚 LIGHT, NOW!💡 본 다노는 여러분이 하는 것에 따라 천사..
2734
06.07 16:47
12718
0
두산
/
OnAir
🍀🧸250607 두산vs롯데 달글🧸🍀
2982
06.07 16:35
10031
0
SSG
❤️ NO LIMITS, AMAZING LANDERS🚀 랜더스가 할 일: 안타치기..
2343
06.07 16:35
9526
0
LG
/
OnAir
👯♂️❤️ 빠따들아 점수 좀 팍팍 내보라고!!!!!!!! | 25..
1808
06.07 16:33
7439
0
메이플스토리
여름 쇼케 ASSEMBLE 달글
802
06.07 15:14
6991
0
키움
오랜만에 해볼까
31
06.07 21:03
2775
0
남돌 올림픽홀에서 17시 콘서트 시작이면 몇시쯤 끝나?
2
06.03 16:00
13
0
이성 사랑방
다이어트한 모쏠 남자 조언좀
19
06.03 16:00
130
0
이성 사랑방
진짜 제대로된 여자 만나려면 소개,번따 구나
3
06.03 16:00
215
0
게임하고 운전할 때 욕 안하면 진짜 욕 안하는 사람인거 아냐?
1
06.03 16:00
20
0
여자들 무쌍남자 이상형으로 좋아하잖아..
3
06.03 16:00
70
0
저번 출구조사 틀렸었지?
06.03 16:00
26
0
당근 이렇게 두고 먹고 있는데 엄마가 말도 이만큼은 안 먹겠다고 머라허..
3
06.03 15:59
28
0
이성 사랑방
/
연애중
애인이 면접 계속 떨어지면
1
06.03 15:59
57
0
투표 용지 찍으면 안되잖아
2
06.03 15:59
39
0
스카 사람 너무많아 미친
1
06.03 15:59
29
0
bhc 사이드 뿌링소떡 vs 뿌링핫도그 뭐가 맛있어?!?!
1
06.03 15:59
18
0
쏘내추럴이랑 바닐라코 픽서중에 뭐가 더 좋아?
06.03 15:59
12
0
너네 개표 방송 볼 거니
2
06.03 15:59
41
0
바쁜상황에 2주만에 퇴사하면 욕 먹지?
1
06.03 15:59
46
0
얘들아 스카 어플로 시간권 구매하자마자 입장해야돼?
2
06.03 15:59
19
0
왜 대선투표는 8시까지일까…?
8
06.03 15:58
475
0
일 시작한지 6개월 됐는데 자꾸만 맘이 떠
06.03 15:58
20
0
chat gpt도 틀리긴하구나…
42
06.03 15:58
819
0
여행
어제 오키나와 비행기 취소하고 24만원 날렸다
06.03 15:58
453
0
8시까지라 퇴근하고 투표하는사람도 있을거같고
06.03 15:58
78
0
처음
이전
1801
802
803
804
805
806
807
808
809
810
811
812
다음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by 한도윤
당신은 어차피 퇴사할 건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확신컨데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할 회사를 잘 버티고 있을게 분명하기..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
권영국 찍은 사람들은 대체 무슨 생각으로 뽑은걸까
5
2
‼️‼️도수치료 내년부터 실비청구 못함
13
3
손절한친구한테 연락왔는데 이거 무슨뜻이야?
28
4
모솔익 챗gpt 타로 소름돋아
12
5
나 얼굴이 팅팅 부었어 40
5
6
얘두라 누들핏 이거 개마싯음
1
7
나 프사 테두리 넣을ㅋ가말가
4
8
난 친구 많은애들이 넘 신기함
9
9
나 ㄹㅇ가슴작아서 만화처럼에 밴드붙이고 옷입은 적 많음
8
10
자살하지 말아야할 이유가 뭘까
4
11
태닝키티가 진짜로 예뻐보이나
6
12
밤낮 어떻게 바꿔ㅠㅠ
8
13
밖에서 혼술 첨 해봤는데 재밌네
3
14
마그네슘이나 멜라토닌 먹는 익 있어?
4
15
다들 연예인처럼 예뻐지면 더 행복해질 것 같아?
7
16
실비 도수치료 잘 아는익들 도움
3
17
아 운전 면허증 받으러가야하는데
1
1
현재 이대통령 질투에 결국 선넘어버린 카페.JPG
110
2
조권, 미쓰에이 민 결혼식에서 3번째 부케 받았다 "꽃길만 걷길”
2
3
현재 애니 그대로 실사화해서 전세계 난리난 영화 두편
69
4
스타 강사가 암에 걸린 후 가장 후회되는 것
11
5
빈이 이름 부르자마자 울컥하는 아스트로 멤버들.x
1
1
내가 벌레..이긴 한듯한데 뭔가를 암튼 잡긴 잡았는데
6
2
버블 처음에는 계속 기다려졌는데
3
3
어제 먹은 게 서브웨이밖에 없는데
4
궁금한 게 지방러들은 사녹 어떻게 가?
11
5
너넨 짹에서 최애 앓을 때 뭐라고 제일 많이 불러?
6
도영아 넌 일어났구나 난 너 사녹가려고 밤샜어
3
7
들으면 힘나는 노래 추천해주라
7
8
혹시 사녹은 주로 어디서 해?
3
1
다슈 모델분 이렇게 말한거 진짜임?
49
2
육성재 저거 찍다가 블랙아웃오고 응급실도 갔다던데
15
3
아 .. 미지의서울 왜봤지
2
4
광장 내가 본 드라마 중 제일 잔인하다
3
5
요즘 성형수술중에서 유행하는게
41
6
게이영화중에서 수위심한건
17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