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가서 말도 못하고 누구에게도 공감받지 못해서 슬퍼ㅠㅠ
나는 분명히 그순간에 거절을 했는데 그사람이 화냈단 말이야...그래서 중간에도 거절했는데 승질내고ㅠㅠ
그리고 진짜 너무너무 아프기만 했어ㅠㅠㅠ 진짜 너무 아파 ㅠㅠㅠ 그상황에서 알수없는 소리와 경멸하는 듯한 눈빛까지..
일방적인 폭력이었어ㅠ
분명한건 어디가서 말하면 경계선 지능, 걸레라고 취급할거야...그래서 말못해ㅠ
친구한테도 말못해...말안할거야 가족에게도 그렇게 말못해ㅠㅠ
세상은 성폭력 피해자 편을 절대로 들어주지 않아ㅠㅠ 왜그러는거야 안그래도 상처받은 사람에게 왜 또 돌을 던져?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