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1l
피부색보다 좀 더 밝은거 써? 아님 비슷한거?


 
익인1
무조건 비슷 화장한 티 나는 거 안 좋아함
8일 전
익인2
밝은거
8일 전
익인3
비슷한 거
8일 전
익인4
밝은거
다크닝 때문에

8일 전
익인5
비슷한 거
8일 전
익인6

8일 전
익인7
컨실러를 한톤 밝게 하고 파데쿠션은 맞게 쓰라고 메컵하는 친구가 조언해줘서 그렇게 씀!
8일 전
익인8

8일 전
익인9
파데 비슷
쿠션 밝

보통 파데는 다크닝 거의없는데 쿠션은 다 있어서 ..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sns에 나도 모르게 내 저격글 올라옴ㅋㅋㅋ..665 01.30 12:3476843 0
일상전라도 광주 < 이러는 애들한테 편견 있었는데362 01.30 12:5150110 1
일상에어비앤비 운영할건데 집 안에 cctv 설치해도 돼?258 01.30 10:2562445 0
타로봐줄게 291 01.30 11:1411992 8
야구밸런스게임 뭐가 더 싫어?67 01.30 15:5417277 1
첨 가는 유럽여행 배낭여행 가능??(혼자)30 01.23 00:30 56 0
혹시 이분 블로그 기억하는 익 있을까?8 01.23 00:30 532 0
테무 한 번 까니까 광고 장난아니게 많이 오네 1 01.23 00:30 24 0
선생님이나 교수님 나쁜사람 만들기 쉽다 8 01.23 00:29 90 0
같아요 같습니다 하는거 왤케 거슬리지????5 01.23 00:29 73 0
설연휴때 집 나가 있는거 에바지? 01.23 00:29 21 0
이성 사랑방 무심한사람 만나다가 다정한 사람 만나본 사람 있어?8 01.23 00:29 216 0
난 항상 앞선 행동이 문제야 01.23 00:29 17 0
오피스텔 꺼려하는 이유가 뭐야?1 01.23 00:28 87 0
제발 조언좀 해주라) 우울증 때문에 포기한 직업, 미련이 너무 많이남아. 심지어 죽..22 01.23 00:28 250 0
나 요즘 짱구본다 ㅋㅋㅋㅋㅋㅋ 나한테 넘 딱이여......1 01.23 00:28 51 0
우울증일까 이런 것도7 01.23 00:28 89 0
인생에서 힘들었던 순긴 떠올려보면5 01.23 00:28 113 0
행원 공기업 될 수 있을까2 01.23 00:28 107 0
여지준다는게 뭐야?5 01.23 00:28 70 0
코수술 귀연골쓰면 에어팟잘빠지고 귀모양 이상해져??2 01.23 00:28 52 0
다들 엄빠중에 누구 성격 더 닮았어?7 01.23 00:27 37 0
짜장라면 박사들아!! 12 01.23 00:27 84 0
인생 지치는 시기 왔나봐 혼자 오열중7 01.23 00:27 50 0
국시 떨리네5 01.23 00:27 1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