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오후에 잠깐 낮잠이라도 잘수있을련지는 모르겠네 하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539 01.22 21:1450454 0
일상친언니 임신중인데 그걸 계속 무기로 삼아 202 01.22 15:0137981 0
일상중국간식 요리 유행하는거 너무 소름끼쳐 진짜244 01.22 19:0118433 4
이성 사랑방 애인 택배 상하차 후기 왜캐 웃기짘ㅋㅋㅋ대화113 01.22 14:1944606 3
야구/정보/소식성남시, 2028년 초 야구전용구장 건립·프로 경기 및 1군 기업구단 유치60 01.22 16:2326622 0
ㅂ,ㅅ같은 남자랑 드디어 헤어졌다 1 01.22 11:04 59 0
이성 사랑방 상대가 나 못잊었으면 하는거3 01.22 11:04 146 0
얘드라 너네 몇시에 자?10 01.22 11:04 63 0
아 망신살... 사우나 갔다올걸32 01.22 11:03 1106 0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결제할 때 부분결제 가능해?3 01.22 11:03 23 0
26살인데 모은돈이 없어ㅠ 10 01.22 11:03 88 0
지금 일어남 01.22 11:03 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게 서운한 건가?? 내가 이상한건가?? 7 01.22 11:03 78 0
너네 소재는 ㄹㅇ 개좋은데 디자인때문에 못입겟다 하는옷잇음?1 01.22 11:03 24 0
하다하다 동생 코피났다고 날 혼내네 4 01.22 11:02 25 0
아이폰 쓰는 익들 카메라 이거 못 끄니 ㅠㅠ12 01.22 11:02 198 0
체형 알고싶으면1 01.22 11:01 73 0
콜라 안 먹은지 거의 3달 넘어간당 01.22 11:01 13 0
비염익들 살아있니 4 01.22 11:01 20 0
친오빠결혼 축의금 30이면 괜찮아.?33 01.22 11:01 682 0
월세 중도퇴실 이런 경우 본 사람 31 01.22 11:01 750 0
피시방 알바 넘 심심하네뉴 40 6 01.22 11:01 79 0
먹을거 앞에서 무릎이 가벼운 남자🐶2 01.22 11:00 40 0
알바익들아 궁금한거 있어11 01.22 11:00 73 0
포토샵 잘알 익들아 여기서 페인트 툴이 뭐야....????????9 01.22 11:00 1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