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인수인계를 제대로 못받고 지식도 없었고 상사 확인까지 받았었는데

실수인걸 발견함

근데 이미 1년 지났는데 이제와서 아 실수였다 이건 좀 그래서

솔직히 좀 억울하기도 하고

어떤 뉘앙스로 말 꺼내야 되지

제가 알기론 ㅇㅇ식으로 했던거 같은데 그럼 따로 ㅁㅁ은 하고 있으신거죠~? 이런식으로 물어보면 될까

ㅇㅇ식으로 했던게 정확하지 않아서 뒤늦게 실수 발견함

ㅇㅇ식으로 했으면 거래처에서 ㅁㅁ 하고 있어야 됐음 

아오 아무튼 짜증나네 스트레스 받는다

아니 대체 내 앞 직원은 왜 그렇게 한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됨 나는 초짜지만 그 사람은 이미 그 분야 전문직인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키 158인데 몇키로 같아보여545 02.04 16:5569072 1
일상집에서 공항갈때 친구가 공항버스 자기꺼만 예매했대.. 이상황 어이없는거 정상..??..223 02.04 20:1626195 0
이성 사랑방00 91이 그렇게 욕 먹을 나이차이임???160 02.04 18:3928859 0
일상 자 익들 기준 이거 식사임 간식임? 40 160 0:109783 0
야구 CIA 신고당한 박민우선수...76 02.04 19:2643903 1
아이패드로 노트북 대용 가능?????!!9 01.31 14:18 131 0
기초 화장품 현타온다 30 01.31 14:18 438 0
사장님이 법카로 점심 한도 2만원이랬는데 01.31 14:17 25 0
진심 못되고 삐뚤어진 애들 이해 안 감7 01.31 14:17 173 0
오늘 하루 친척 간병해야하는데 걱정된다 6 01.31 14:17 31 0
2025년 체감 안됐는데3 01.31 14:17 33 0
아 치킨 이제 먹으면 안되겠네 01.31 14:17 24 0
냉동야채 질문1 01.31 14:17 14 0
자차 뭐타니1 01.31 14:16 18 0
중소도 중소 나름인거같은게 아는 오빠 ㅈ라고 불리는 회사 다니는데14 01.31 14:16 90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되게 로봇같은 사람인데1 01.31 14:16 84 0
나한테 호감 있었는데 5 01.31 14:16 277 0
백화점에 봄 옷이 벌써 나왓유?!3 01.31 14:16 154 0
오늘 면접 결과 나오는 날인데 떨려서 아무것도 못하겠어17 01.31 14:16 68 0
사람 상대직업vs사무직 나한테 뭐가 잘맞을거같아촉인아?4 01.31 14:15 33 0
오늘 월요일같은 기분이야 01.31 14:15 22 0
서브스턴스 보면서 ㄹㅇ 불쾌했던장면 ㅅㅍㅈㅇ 2 01.31 14:15 99 0
옷 좀 봐줭 ㅠ 3 01.31 14:15 36 0
면접 요일정도는 바꿔달라고 요청해볼수 있는거지..?7 01.31 14:15 49 0
이성 사랑방 아 진짜 짜증나네 1 01.31 14:15 6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