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검색해도 글이 하나도 안 뜸ㅜㅜ


 
익인1
나도 안 돼ㅠ
2일 전
익인3
나도 안됑!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638 01.23 16:5676067 1
일상토리든 바이럴이야…? 231 01.23 22:1820100 0
일상제주도 가서 백만원 쓸 바에 해외여행 간다고들 하는데210 01.23 17:2116566 3
야구지역별 하나빼기 일 조사합니다 106 01.23 20:1910487 0
이성 사랑방/이별애인이 주말 낮에 ㅇㅍ일 하는걸 알게돼서 너무 힘든데 어떻게 해야할까110 01.23 22:0928505 0
공차 말차 딸기 밀크티 사봤다.. 두근두근 01.22 12:57 16 0
이성 사랑방 혼자서 8년동안 자취생활하며 느낀점 01.22 12:57 98 0
솔로지옥 여자 그럼 두명뻬곤 다 모델인거임......?2 01.22 12:57 288 0
청년 중소기업 소득세 감면 신청하는거 연말정산할 때 신청하는거야..?4 01.22 12:56 41 0
일반인 중에서 예쁜 얼굴 번따 자주당한다 vs 안당한다1 01.22 12:56 76 0
이성 사랑방 아 어제 약간 호감표시 당했는데 이제 친구로 못 지내겠지 3 01.22 12:56 102 0
나 요즘 너무 힘들어서 우울증 자가검진 했는데 01.22 12:56 60 0
울산대학교에서 우리회사 견학왔는데 20 01.22 12:56 1025 0
이성 사랑방 원래 대학원 다니면 선배 따로 만날 일이 잦아...? 18 01.22 12:56 111 0
집순이들아 어쩌다 외출할 때 나만 그래...??9 01.22 12:56 262 0
원래 공공기관은 비서 운전기사 뽑아도 ncs 봐??1 01.22 12:55 91 0
00인데 관심있는 사람이 48이면 문제있는거야..?81 01.22 12:55 2899 0
이성 사랑방 연애는 책임감이야?5 01.22 12:55 155 0
슈링크 개아프네..2 01.22 12:55 26 0
요즘 빽다방 카페라떼에 빠져서 1인1잔 하는데 살 엄청 찌겠다 아오10 01.22 12:55 44 0
은행원익 상사분들이 손님 늦는건 손님 사정이고요~라는 마인드로2 01.22 12:55 51 0
분모자에 밀가루 안들어간거 맞겠지..? 01.22 12:54 20 0
아빠 실종되서 사망해도 사망보험금 나와??19 01.22 12:54 348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헤어지고 솔로인 거 너무 티내는데 짜쳐서 스토리 숨기다 곧 맞팔 끊을라구3 01.22 12:54 91 0
여자친구 무시하는 듯한 발언했다고8 01.22 12:54 4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