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7만원대로 곶감과 황금사과 중에서 머가 나을까?.. 레드향 같은건 큰 박스로 없어서 고민이야ㅠ


 
익인1
사과,,?
2일 전
글쓴이
껍질 깎는 거 때문에 고민했는데 사과 해야겠다,,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장례식 와준 사람한테 답례를 해야해?351 11:3115250 0
일상토리든 바이럴이야…? 341 01.23 22:1835020 0
일상아ㅜ 신입 연차 반려되었다고 장난쳤는데..249 8:5328157 6
이성 사랑방/이별애인이 주말 낮에 ㅇㅍ일 하는걸 알게돼서 너무 힘든데 어떻게 해야할까173 01.23 22:0945314 0
T1🍀PM 7:30 LCK CUP T1 vs KT 응원달글🍀 47 11:141761 0
이성 사랑방 여자들 새벽에 4시간씩 통화하는 것도 그냥 심심풀이 일수도 있어?9 01.22 15:19 95 0
신입 가끔 너무 과하게 오바? 의전하는데 누가 가르쳤을까.... 11 01.22 15:19 124 0
커피우유 당류 50???? 3 01.22 15:19 21 0
네일 주기적으로 하는 애드랑 6 01.22 15:19 47 0
뭔가 젠지세대하면 04년생이 제일먼저떠오름 01.22 15:19 19 0
사람 싫어하고 혼자있는거 좋아하는데 사람이랑 쉽게 친해지고 잘 말하면2 01.22 15:19 27 0
개인적으로 구씨가 진짜 안 예쁜거같아6 01.22 15:18 40 0
폰하다가 지하철 역 지나침 01.22 15:18 20 0
생일이라 200 벌었닿ㅎ3 01.22 15:18 156 0
다이어트 이클립스 피치맛7 01.22 15:18 66 0
포카칩 치즈맛 맛있어?7 01.22 15:18 55 0
부모랑 손절한 익들 원인이 뭐야? 2 01.22 15:18 52 0
깔끔한 사람 좋아하는 사람 많아?2 01.22 15:17 26 0
부산 인생케이크집 추천좀 ㅠ(딸기케이크 맛집) 01.22 15:17 21 0
메가커피 아아 500ml 텀블러에 담아달라고 해도 돼??1 01.22 15:17 20 0
피부과약 먹으면 울렁거려?4 01.22 15:17 23 0
왜 검색창이 사라졌지???ㅜㅠ1 01.22 15:17 23 0
아이패드 충전하는데 왜 안 차지..🥲 01.22 15:17 18 0
서현 < 남자 이름 같아 여자 이름 같아? 4 01.22 15:17 26 0
강아지 죽으면 너무 슬플 거 같애2 01.22 15:17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