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진짜 생각해보니 키 작으면 못 갖는 직업 많은거 같음..

키커서 못하는 직업은 잘 못본거 같은데



 
익인1
직장인은 아무 상관없음..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키 158인데 몇키로 같아보여545 02.04 16:5569072 1
일상집에서 공항갈때 친구가 공항버스 자기꺼만 예매했대.. 이상황 어이없는거 정상..??..223 02.04 20:1626195 0
이성 사랑방00 91이 그렇게 욕 먹을 나이차이임???160 02.04 18:3928859 0
일상 자 익들 기준 이거 식사임 간식임? 40 160 0:109783 0
야구 CIA 신고당한 박민우선수...76 02.04 19:2643903 1
어그 한 사이즈 작게 사는거 어때?9 01.31 14:25 51 0
갤럭시25 울트라 블루랑 화이트 중에 뭐 살까1 01.31 14:25 48 0
전애인들에 대한 미련 냉정하게 끊어내는 꿀팁 40 20 01.31 14:24 821 1
하 내일 수영 가는데 일주일 만에 수영하면 01.31 14:24 23 0
토종순대vs곱창볶음vs돈까스 고민1 01.31 14:24 10 0
붕어빵 한번 먹을때 몇개먹어?6 01.31 14:24 30 0
길냥이 밥 챙겨주는 익들한테 물어볼게~ 4 01.31 14:23 39 0
나 리뷰쓴 거 봨ㅋㅋㅋㅋ1 01.31 14:23 90 0
겨쿨 브라이트인 익 잇어?4 01.31 14:23 41 0
이성 사랑방 나 괜히 꽁기한데 이유가 뭘까 34 01.31 14:23 21695 0
방광염때문에 비뇨기과가려는데 시간얼마나걸릴가..3 01.31 14:23 26 0
내 최애피크민 보라색 초밥피크민으로 바뀜15 01.31 14:23 171 0
호구 취급 안 당하려고 일부러 상처주고 공격적인 언행하는거에 대해5 01.31 14:23 39 0
마제소바 도대체 뭔맛이야 2 01.31 14:23 23 0
솔직히 립 제품은 로드샵,백화점 브랜드 차이 안 나?4 01.31 14:22 26 0
눈 그만 와... 그만...! 01.31 14:22 14 0
애인 주변에 이상한 사람들 밖에 없으면 이게 정상이지..? 16 01.31 14:22 125 0
주택살아서 집 앞 눈 치워야되는데1 01.31 14:22 85 0
회사에서 점심 먹고 01.31 14:22 14 0
피티쌤 다이어트 들어간다고 나도 빡세게 한댜..... 01.31 14:22 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