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3l
주식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잡담] 자사주 매입이면 호재야?? | 인스티즈



 
익인1
보통은 호재 그래서 삼전이 올랏엇자나 10조 자사주 매수한다해서
13일 전
글쓴이
헐랭 추매 해야겠다 완전 친절하당 ㅜㅜ고마워!!
13일 전
익인2
지금 저점매수찬스일가능성이 높음ㅋㅋㅋㅋ
13일 전
글쓴이
오예 고맙당 5천주 맞춰놨는데 추매추매😆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키 158인데 몇키로 같아보여545 02.04 16:5569072 1
일상집에서 공항갈때 친구가 공항버스 자기꺼만 예매했대.. 이상황 어이없는거 정상..??..223 02.04 20:1626195 0
이성 사랑방00 91이 그렇게 욕 먹을 나이차이임???160 02.04 18:3928859 0
일상 자 익들 기준 이거 식사임 간식임? 40 160 0:109783 0
야구 CIA 신고당한 박민우선수...76 02.04 19:2643903 1
bhc 콜라 안주는게 오바다 진짜2 01.31 14:35 30 0
1122 인모드 둘중에 뭐가나아?1 01.31 14:35 41 0
많이 기우는 집안끼리 결혼 01.31 14:34 36 0
이성 사랑방 대체 잇팁은 뭐좋아하냐고 대체 왜 올라오는거야?12 01.31 14:34 219 0
약간 남자 잘 아는 쿨녀인척하는 상사 개짜침 01.31 14:34 21 0
어려보인단 말 많이 듣는 익들아 혹시 너희 키 작은 편이야?5 01.31 14:34 3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어제 이후로 연락이 없는데4 01.31 14:34 108 0
이성 사랑방/ 밥 먹자고 시간 될 때 연락 달랬는데 연락없네,,, 01.31 14:34 73 0
영어어플 스픽vs듀오링고 추천해줘 ㅠ1 01.31 14:34 60 0
유독 꼴보기싫은 동기가 있는데 왜지 01.31 14:33 23 0
엄마가 아시는분께 쌍화프레소라는 음료를 받아왔는데 01.31 14:33 18 0
7급공무원 공기업 01.31 14:33 42 0
침대 위만 정리해도 방 훨씬 깔끔해보임1 01.31 14:33 22 0
금융은 경영이야? 경제야? 어디서 배워?1 01.31 14:33 35 0
요즘 중고딩들 지갑 어떤거쓰니..???2 01.31 14:33 15 0
카카오택시 별점준거 누구손님인지 알 수 있어? 01.31 14:32 16 0
내가 다이소에서 사면 절대안되는거알려줌(텍혐) 18 01.31 14:32 1097 2
월급 받았는데 선지급금?이 뭐야 ....?4 01.31 14:32 937 0
교회다니는애들은 성경을 지들1 01.31 14:32 27 0
난 여자고 여초커뮤만 하는데 가끔 여초식 위로?가 너무 싫음15 01.31 14:32 1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