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미국익인데 한국 팁문화없는거 좀 별로야633 02.06 14:1672851 0
일상 스토리에 이렇게올리면 넘 잼민이같니...441 02.06 14:4974624 2
이성 사랑방커뮤라그런거야? 무슨 3년반도 단기연애라고 하네 343 02.06 14:1260619 1
일상 엄마가 형부한테 폭행당해서 입원하셨어...(사진 있음)249 02.06 20:2917689 0
T1방송 같이 달릴 쑥들?! 179 02.06 22:289260 0
내일 나만 출근하는 거야?47 01.30 12:59 750 0
아 수면잠옷 카라 잘랐음 01.30 12:59 20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이 둥이 때문에 우울증 생겼다고 하면 3 01.30 12:59 99 0
내 상태가 식욕이 있는 거야 없는 거야? 01.30 12:59 26 0
신랑 신부 10살차이나면 뒷말 나와? 60 01.30 12:59 777 0
비타민d결핍이라 주사까지맞을정도인데1 01.30 12:59 66 0
회사 사무실에서 가방 다들 책상에 놔둬 의자에 놔둬??4 01.30 12:59 52 0
메가커피 초코음료 맛있어?1 01.30 12:59 49 0
우리할매떡볶이 처음 먹어보는데 ㄹㅇ 맛있다.....2 01.30 12:59 33 0
어도어 지원 없으면 의상이나 헤메는 누구돈으로 하는거야? 01.30 12:59 20 0
근데 인천공항 엄청 일찍 가는 사람들은 01.30 12:58 72 0
근데 1인 마라탕 기본 제공 양도 점바점 심해? 01.30 12:58 17 0
정신적 장애는 치료제 안나올까2 01.30 12:58 76 0
이토준지 만화중 무서운것보단 더럽다 느낀게3 01.30 12:58 426 0
광주 플이네 01.30 12:58 61 0
너므 누워있어서 허리아프면 뭐해야돼? 01.30 12:58 18 0
백수인데 엄마가 자꾸 돈 줘……6 01.30 12:58 64 0
이성 사랑방/ 짝녀가 자긴 남자들 철벽친다 이런얘기 엄청 하는데 17 01.30 12:57 275 0
알바생들 무섭네… 7 01.30 12:57 108 0
근 1년동안 어플예상날짜 맞춰서 생리 딱딱 터졌는데 01.30 12:57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