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회사 구조조정 가시화 됨…
지원본부라 핵심인력이 아니라
짤리까봐 무서룸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키 158인데 몇키로 같아보여545 02.04 16:5569072 1
일상집에서 공항갈때 친구가 공항버스 자기꺼만 예매했대.. 이상황 어이없는거 정상..??..223 02.04 20:1626195 0
이성 사랑방00 91이 그렇게 욕 먹을 나이차이임???160 02.04 18:3928859 0
일상 자 익들 기준 이거 식사임 간식임? 40 160 0:109783 0
야구 CIA 신고당한 박민우선수...76 02.04 19:2643903 1
생리 때마다 죽고 싶단 생각 드는데 정상인가1 01.31 14:39 17 0
브레이크타임전에 개달려왔더니 번호표마감이네... 01.31 14:39 17 0
아 눈오는거때문에 정신이 이상해질 것 같아4 01.31 14:39 89 0
전남친이 셀프 나락 가서 너무 통쾌해 01.31 14:38 45 0
정산금에서 5만원이 빈다는데 매니저가5 01.31 14:38 77 0
첨 알게된 여자한테 연애하고싶다햇더니..2 01.31 14:38 69 0
이것도 pms증상인가8 01.31 14:38 42 0
부모님 용돈 드리면 됐다고 하는거 진심일까...?2 01.31 14:37 123 0
회사 1분 지각했다고 메일 날아온 거 정떨어지네71 01.31 14:37 5057 0
곰팡이냄새랑 그 거름냄샌가 그게 비슷해?2 01.31 14:37 14 0
다들 일본여행 가서 생콜라 마셔본 적 있어??8 01.31 14:37 469 0
직장인들아 월급 보통 언제 들어오ㅏ??5 01.31 14:37 87 0
컴활 원래 기출 풀 때랑 실전이랑 많이 달라? 01.31 14:37 21 0
이성 사랑방 이럼 헤어지는게 맞겠지5 01.31 14:37 162 0
목도리 긴거 목에 두르다가 01.31 14:37 20 0
오늘 알바 그만두는 언니 의대생이였네 01.31 14:36 311 0
집에서 공부 안 하면 나가야겠지..5 01.31 14:36 84 0
할머니가 무슨일 하냐고 물어보실땐3 01.31 14:36 68 0
유행 밈은 이해하는게 아님 걍 느끼는거임 01.31 14:36 20 0
월급 250이하 익들 달에 얼마씩 모아??4 01.31 14:36 6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