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키 158인데 몇키로 같아보여545 02.04 16:5569072 1
일상집에서 공항갈때 친구가 공항버스 자기꺼만 예매했대.. 이상황 어이없는거 정상..??..223 02.04 20:1626195 0
이성 사랑방00 91이 그렇게 욕 먹을 나이차이임???160 02.04 18:3928859 0
일상 자 익들 기준 이거 식사임 간식임? 40 160 0:109783 0
야구 CIA 신고당한 박민우선수...76 02.04 19:2643903 1
이성 사랑방/ 30살 컴공출신 오타쿠 어케 생각함54 01.31 14:42 9296 0
치킨텐더 180도에 30분 돌렸는데 개맛있음 01.31 14:42 52 0
스피또 2천만원 당첨 실물33 01.31 14:42 1177 8
아빠 싫어하는 애들 진짜 많은듯 86 01.31 14:42 3500 0
서울 근처에 1박으류 길만한곳있을까..4 01.31 14:42 20 0
우리 지역 내내 안 오다가 작년 2월달에도 폭설 내렸었는데 01.31 14:41 14 0
서브스턴스 페미 영화 아니지??5 01.31 14:41 147 0
충남&대전 익들아 대충특별시 이름 마음에 들어? 12 01.31 14:41 136 0
도배 다끝나면 바로 들어가도돼?? 하루면 너무 짧나???… 6 01.31 14:41 21 0
타투스티커 요즘으도 껌스티커같이 맨질맨질함?1 01.31 14:41 21 0
나 완전 스트레이트 체형인데 01.31 14:41 32 0
눈 개많이오는데 내일 꾸역꾸역 자기 부모님네 가자는 남친 어떤데……21 01.31 14:40 112 0
모낭염 같은데 애스로반 바르면 부작용 생길까봐 못 바르는 중 01.31 14:40 21 0
일본인은 사귈때 결혼하자고 하는 사람 많아?? 01.31 14:40 30 0
오늘 운전 비추야?5 01.31 14:40 121 0
허리 이정도 되려면 얼마나 얇아야하고 몇인치쯤 되야할까?3 01.31 14:40 459 0
알바 전화 지원 너무 떨려ㅠㅠ 01.31 14:40 11 0
밤 새니까 온 몸이 뻐근해 01.31 14:39 12 0
다이소 곰팡이 제거제 효과있??10 01.31 14:39 32 0
이혼숙려 이번 편 여자 진짜 개짜증난다1 01.31 14:39 6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