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4l

[잡담] 이 가방 살말해주라 | 인스티즈



 
익인1
말. 솜인형 가방같아
13일 전
익인2
얼만뎅 커엽다
13일 전
익인3
귀엽다 근데 자기네 로고를 너무 크게 해놓은 거 아님?
13일 전
익인4
엇 나 저거있는뎅
13일 전
글쓴이
어뗘?? 살만해?
13일 전
익인4
엉 기요움 근데 줄길이 조절이 안되서 길긴햄 그래도 휘뚤마뚤 쌉가눙
13일 전
익인5
귀엽다 사자
13일 전
익인6
오 나도 살래
13일 전
익인7
귀여웡
13일 전
익인8

13일 전
익인9

13일 전
익인10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키 158인데 몇키로 같아보여545 02.04 16:5569072 1
일상집에서 공항갈때 친구가 공항버스 자기꺼만 예매했대.. 이상황 어이없는거 정상..??..223 02.04 20:1626195 0
이성 사랑방00 91이 그렇게 욕 먹을 나이차이임???160 02.04 18:3928859 0
일상 자 익들 기준 이거 식사임 간식임? 40 160 0:109783 0
야구 CIA 신고당한 박민우선수...76 02.04 19:2643903 1
여행할 때 들은 노래 평소에 들으면 여행했을때 생각남 ㅠㅠ 01.31 15:10 9 0
너넨 누가 더 이뻐보임?60 01.31 15:09 1391 0
이성 사랑방 솔직히 나 진지하게 안 만나는거 같아서 점점 식는데….. 이거 말해도 .. 3 01.31 15:09 179 0
핸드폰 요금제 낮추려는디 01.31 15:09 20 0
사주나 점보러가면 나보고 연예인했어야한다고함65 01.31 15:09 750 1
공부하기 싫다 01.31 15:09 13 0
난 혼밥은 잘하는데 귀찮아서 굳이 안해 01.31 15:08 14 0
티비 사려고 하는데 어디서 사야할까 01.31 15:08 12 0
하 원룸 만기일보다 빨리 나가는데 ㅠㅠㅠ6 01.31 15:08 102 0
살빠지면 속옷 많이 커지료나..?10 01.31 15:08 33 0
심슨네 가족들 호머 의외로 01.31 15:08 17 0
쇼핑몰에서 취소할때 문의로 새글 써야하잖아1 01.31 15:08 13 0
저번에 면접 본 곳애서 연락왔는데5 01.31 15:08 45 0
당근에서 전화하려는데 약속을 설정하라는게 무슨 말이야?4 01.31 15:08 14 0
애교필러 원래 이래??? 01.31 15:08 25 0
친구들이랑 놀러갔다가 정산할때 있잖아 8 01.31 15:08 84 0
잇프피들아 01.31 15:08 18 0
퇴근길에 피자 포장해가야지 01.31 15:07 10 0
직장인되니까 눈 오는거 너무싫음 ㅠㅠㅠㅠㅠ2 01.31 15:07 37 0
설연휴에 계속 알바 출근했는데2 01.31 15:07 3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