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콩가루 집안의 만악의 근원이었던 할머니가 몇년 전에 돌아가셨을 때는 형제의 우애 어쩌면서 별 오바를 다 떨더니
역시 개콩가루 어디 안 간다고, 별 시답잖은거에 아빠랑 작은아빠 또 삔또 상해서 왕래 안 한지 몇년
근본도 없는 집안 오바쎄바에 제사 지내야 한다고 난리 치던 양반이 이제 형제들하고 손절하니 제사도 없어져서 명절 스트레스 사라짐
진심 매번 느끼지만 근본 없는 집일수록 제사에 겁나 집착하고 제사 준비할때 남자들만 손가락 빨고 있음
추석에는 스페인이나 가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