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다이어트 땜에 로스트치킨으로 세트 말고 그냥 단품시키려 했는데ㅜㅜ7천원대네..세트면 1만원..하ㅜㅜ
점심 뭐먹지..


 
익인1
서브웨이 가격올리고 안먹은지 오래됐어
13일 전
익인2
불고기버거 단품 사먹어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키 158인데 몇키로 같아보여549 02.04 16:5569567 1
일상집에서 공항갈때 친구가 공항버스 자기꺼만 예매했대.. 이상황 어이없는거 정상..??..225 02.04 20:1627331 0
이성 사랑방00 91이 그렇게 욕 먹을 나이차이임???165 02.04 18:3929692 0
일상 자 익들 기준 이거 식사임 간식임? 40 167 0:1010531 0
야구 CIA 신고당한 박민우선수...76 02.04 19:2644322 1
질투나서 괜히 안 이쁜 연예인 닮았다고하는 경우도 있어?2 01.31 15:14 76 0
혹시 cgv 특전 지난주꺼 남으면 같이 받을 수 있나?5 01.31 15:14 78 0
쌍화탕 병째로 전자레인지 돌리면 클나?10 01.31 15:13 323 0
바이레도 블랑쉬vs라튤립vs디올 블루밍부케 중에 뭐 사는거 추천해??4 01.31 15:13 28 0
베트남음식이 진짜 아시아 goat임2 01.31 15:13 138 0
중견 이상 취준익들아 자소서 자유양식 있잖아1 01.31 15:13 49 0
이비인후과에서 귀청소 해본 사람 아파?2 01.31 15:13 23 0
나 이 코트 살건데 어때?14 01.31 15:12 269 0
우와 배달 뚜벅이 처음 봐 2 01.31 15:12 37 0
컴활 필기 1급 기출 23,24년도만 풀어도 ㄱㅊ으려나...2 01.31 15:12 83 0
얘드라 이모만나는데 저녁 돼갈vs닭갈 골라주라 11221 01.31 15:12 16 0
히로시마 여행 가본 익들 있어?????2 01.31 15:12 23 0
왜 괴롭힘 당한 사람이 ㅈ죽ㅈ어야 하는 거지ㅏ 01.31 15:12 59 0
ㅎ.....결국 체해서 손 땄다....ㅜㅜㅜ 1 01.31 15:12 15 0
대학 조교익들 커몬6 01.31 15:12 43 0
안바쁜데 5시에 퇴근시켜줬으면 좋겠다1 01.31 15:12 17 0
아ㅋㅋㅋㅋ나 줄이어폰 새로 샀는데 회사 사람들 두명정도 따라삼 01.31 15:12 78 0
🧧🧧아이폰 감성 뭐가 젤이뻐 ?????? 9 01.31 15:11 455 0
지금 KT 데이터 나만 잘 안됨???1 01.31 15:11 31 0
회사에 넘 안맞는사람이 있어서 넘 스트레스야4 01.31 15:11 3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