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내가 원래 먼저 연락안하고 아싸 이긴한데 

지금은 진짜 연락하는 사람 한명도없음 학생때 친구였던애들 연락 하나도 안하고 알바나 지금 일하는 직장에서도 친한사람 한명도없음 ㅠㅠ 이렇게 외로운적 처음이다 



 
익인1
....나도 ㅋㅋ진짜 걸러진 느낌
13일 전
글쓴이
ㅇㅈ 내성격이 노잼이라 그런건가 ..하
나이먹을수록 지인 만들 공간도 없어져 ㅋㅋ

13일 전
익인2
노력 안하면 인연 다 사라지는 시기가 딱 그때더라
13일 전
글쓴이
진짜 ㅇㅈ..
13일 전
익인3
난 학생때도 연락까지 할정도로 친한친구는 없었는데..
13일 전
글쓴이
나도 학생때 같이 놀던애 별료없었음..
13일 전
익인4
쓰니도 먼저 연락오기를 기다리지말고
먼저 만나자고 해봐 몇년만에 만나도
쓰니랑 친했다면 반갑게 연락 받을걸?

13일 전
글쓴이
먼저 연락한적있는데 그냥 거의 단답 ㅠㅠ 그리고 서로 바빠서 스케줄잡기도 빡세
13일 전
익인4
아 글쿠나 ㅠㅠ 씁쓸하네 ㅠㅠ…
사실 나도 친구들은 있지만
회사에서는 친한 직원이 없어 ㅠㅠ
그래서 외로워하는 마음 너무 잘
알겠어ㅠㅠ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키 158인데 몇키로 같아보여545 02.04 16:5569072 1
일상집에서 공항갈때 친구가 공항버스 자기꺼만 예매했대.. 이상황 어이없는거 정상..??..223 02.04 20:1626195 0
이성 사랑방00 91이 그렇게 욕 먹을 나이차이임???160 02.04 18:3928859 0
일상 자 익들 기준 이거 식사임 간식임? 40 160 0:109783 0
야구 CIA 신고당한 박민우선수...76 02.04 19:2643903 1
공겹 준비생 오늘 졸업유예 신청 막날인데 고민 들어주라ㅠㅠ 2 01.31 16:08 81 0
국무사(국제무역사)딴사람없니ㅠ 비전공자 01.31 16:07 25 0
애인이랑 동거중인데 초본 평생 남는지 모르고 동거인으로 들어갔거든..67 01.31 16:07 1672 0
가끔씩 폰팔이가 여자들 끌고 가게 들어가자나7 01.31 16:07 38 0
회사 차장님 생일 때 스벅 깊카 01.31 16:07 24 0
퇴근 까지 앞으로 2시간....... 01.31 16:06 20 0
ppt 템플릿 골라줄 사람❤️8 01.31 16:06 145 0
아 수치스러웤… 01.31 16:06 22 0
이혼숙려캠프 이번 회차 대박이다ㅋㅋㅋㅋㅋ 01.31 16:06 82 0
와 과외학생 어머니 답없다ㅋㅋ 01.31 16:06 75 0
그 연하랑 연락하게 될 일 2 01.31 16:06 27 0
왜 주변에 생각어리고 지중심적인 애들때매 고통은 ㄴ나만 받는거야 01.31 16:06 17 0
다음주 화요일에 인천공항 가는데 2 01.31 16:06 47 0
익들아 '도레이'라는 회사 알아?2 01.31 16:06 15 0
원래 그냥 편하게 반말하다가 반존대 하는 이유 뭘까 01.31 16:05 13 0
감자샐러드 신맛나면 상한건가?3 01.31 16:05 18 0
전기밥솥으로도 대충 빵이 만들어지네ㅋㅋㅋ 01.31 16:05 70 0
아이폰 se4 나오면 사기 vs 13미니 계속 쓰기4 01.31 16:05 93 0
2주 조금 넘게 다닌 신입인데 오늘 아침에 너무 아파서 못 간다고 연락드렸는데7 01.31 16:05 107 0
카페 평일알바익들아 손님 젤 많은 시간대가 언제야?4 01.31 16:05 3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