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고위험군 전문가와의 상담시 꼭 필요라고 나와서

엄마한테 나 힘들어서 지자체에서 하는 

상담 받아야 할것 같다고 하니깐

엄마가 나도 죽고 싶어 근데 지금까지 버텼어 이러는거야 

너무 상처 받아서 계속 말 안하는중인데

나도 고민하다가 말한건데

왜 저렇게 말할까

그럼 나는 나약해서 못 버티는건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키 158인데 몇키로 같아보여545 02.04 16:5569072 1
일상집에서 공항갈때 친구가 공항버스 자기꺼만 예매했대.. 이상황 어이없는거 정상..??..223 02.04 20:1626195 0
이성 사랑방00 91이 그렇게 욕 먹을 나이차이임???160 02.04 18:3928859 0
일상 자 익들 기준 이거 식사임 간식임? 40 160 0:109783 0
야구 CIA 신고당한 박민우선수...76 02.04 19:2643903 1
나의 가장 우울한 생일은 언제였어?2 01.31 16:59 42 0
월급 230만원인데 6일 빠졌거든 그럼 얼마 받아ㅜ3 01.31 16:59 30 0
이성 사랑방 연애 좀해본 익이나 기혼익있어?7 01.31 16:59 64 0
과외 잘렸다… 10 01.31 16:59 683 1
야들아애들아 미용실말야 01.31 16:59 18 0
지원사업 될까? 01.31 16:59 10 0
한 두달사이에 3-4키로찜 01.31 16:59 24 0
남자네 집에 돈없어도 돈많은여자랑 결혼하는 경우 많아??8 01.31 16:58 61 0
엄마가 내가 본인 발목을 잡는다고생각해6 01.31 16:58 52 0
나 연휴에 코수술했는데 잘못돼서 회사에서 울고있어..41 01.31 16:58 1400 0
엄마가 맨날 내가 만든 음식 버려...5 01.31 16:58 25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상대방 번호만 받은 상황인데2 01.31 16:58 97 0
26살 남자 지갑 얼마가 적당해? 01.31 16:58 14 0
엽떡 닭볶음탕 맛있어?4 01.31 16:58 24 0
혹시 gs편의점 알바익 있어?3 01.31 16:58 35 0
인스타 dm 사라지는 메세지 뭐야? 01.31 16:58 80 0
Can't는 영국식으로 읽으면 Can이랑 구별이 쉬운데3 01.31 16:57 376 0
집에서 비빔밥 해먹으려는데3 01.31 16:57 15 0
난 부모가 자식들한테 왜 징징거리는지 이해가 안돼 01.31 16:57 19 0
코성형부작욤와서 보형물빼야되는데 돈이없으면6 01.31 16:57 12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