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7l
무용수랑 스포츠아나운서빼곤


 
익인1
응... 스포츠 아나운서도 인턴 아니였나?
어제
글쓴이
다들 직업 모델인게 너무 에바임... 소속사 있는 여출도 있던데.... 홍보목적으로 다들 나오는거긴하지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516 01.23 16:5648295 0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488 01.23 14:2152198 0
일상진짜 나만 안 사는 것 같은 소비...415 01.23 10:2890201 9
이성 사랑방영화볼 때 통신사 할인 짜쳐?145 01.23 11:3340849 1
야구 공기할 때 다른 지역 사람들은 고추장 안해??????119 01.23 14:3127631 0
이성 사랑방 여익들 이런알바있으면 해볼생각있어?15 01.22 18:07 118 0
세무사사무실 연봉 2580정도인데 이거너무한거아니야?10 01.22 18:07 71 0
왜 정치플은 다 연예에 있어?1 01.22 18:07 19 0
헐.. 해가 길어졌네 너무 좋다1 01.22 18:07 17 0
정신과 강남으로 간다 01.22 18:06 17 0
이성 사랑방 잇팁들 한번만 도와죠!!ㅠㅠ3 01.22 18:06 81 0
진로 스트레스+생리 7일전+인간관계 문제 = 식욕미침 3 01.22 18:06 21 0
피곤하면 남의 말이 안 들리는데 adhd야?6 01.22 18:06 26 0
롯데 시네마 알바하는익들? 01.22 18:06 14 0
근데 나이드신 어른들 은근 달달한거 좋아하시지 않음 ?8 01.22 18:06 30 0
사람한테 상처 많이 받아서 정 안 주는 건데 쿨하다고 오해 받음2 01.22 18:05 15 0
19 01.22 18:05 320 0
본표 하루다섯번으로바꼇다는디 01.22 18:05 12 0
맨 오른쪽이랑 몸매 개똑같은데 옷 어케 입어야돼...22 01.22 18:04 1168 0
집에 있으면 우울하고 잡생각 많이 드는데3 01.22 18:04 24 1
이성 사랑방/ 연애하고 싶다는거 관심 하나도 없으니까 하는 말이겠지2 01.22 18:04 168 0
난 정말 먹는게 중요한 사람임 ㅋㅋㅋㅋ1 01.22 18:04 45 0
이사 온지 2주 됐는데 옆집 한번도 못 봄1 01.22 18:04 21 0
주식 오션 뭐야2 01.22 18:03 398 0
공대랑 간호 중에 어디를 갈까?6 01.22 18:03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