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57028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나도 이제 성인인데  내가 연락 안될때 있으면 친구 한테 전화해서 나 어딨는지 물어보는데 친구한테 미안해죽겠음 개한테 전화나 연락 하지말라고해도 내말 안듣는다.. 

항상 개랑 있는것도아니고 연락 못받을수도있는건데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개월 전
글쓴이
ㅇㅇ 배터리 나가서 전화 못받은적있는데 친구한테 전화함..
4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개월 전
글쓴이
그러고싶은데 엄마폰 패턴 걸려있어서 그 기회 잡기가 어렵다..
4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개월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그랬는데 너 연락안되서 걱정되서 어쩔수없다고 막 그러셔 진짜 정안돠면 그냥 친구한테 엄마번호 차단하라그러게

4개월 전
익인2
나도 그래서 엄마폰에 내 친구들 번호 다지우고 카톡도 지웠어
4개월 전
글쓴이
나도 그러고싶다..ㄹㅇ
4개월 전
익인3
...이건 진짜 겪어봐야 앎 이거랑 다른 예시같긴 한데ㅋㅋㄲ 저번에 폰 방전이라 카페 직원분께 맡겼다가 학과사무실 번호까지 알아서 전화하심..
4개월 전
글쓴이
와...이게 더 싫어
4개월 전
익인3
...진짜 처음으로 엄마 앞에서 표정관리하기 힘들었다 겪어봐야 알아 진짜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4개월 전
글쓴이
진짜 ㅇㅈ ㅠㅠㅠㅠ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실제로 바퀴벌레 본 적 없는 사람 흔하지않아???428 06.21 15:4829398 0
일상나 몸매 진짜 개지림271 06.21 14:5639362 1
일상상견례때 예비 시어머니가 칭찬이라고 하신 말인데 나만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걸까..234 06.21 19:2218556 1
KIA/OnAir ❤️하루 쉬었으니 날라다녀봐! 기아타이거즈 할 수 있다💛 6/20 .. 5878 06.21 16:4528682 0
T1 🔥14:00 티원 간담회 달글 보면서 생각이나 의견 나누자모🔥 2220 06.21 11:5926518 2
본인표출너희들의 집단지성이 필요해 06.21 19:18 42 0
로켓와우 하는사람?3 06.21 19:17 11 0
3년뒤면 엄마가 결혼했던 나이라니8 06.21 19:17 21 0
특정 여자 한명이랑만 사귈수있을것같다는 생각이 들면9 06.21 19:17 35 0
딸램 있는 익들 들어와바 06.21 19:17 10 0
이번에 상위10% 소득만보는거야? 재산안보고? 06.21 19:17 11 0
백화점 파데 이것들 중에서 써본거 있어??? 06.21 19:17 12 0
가게하는 미용인 친구한테 말 들어보니까1 06.21 19:17 16 0
이거 일 못했다고 까는거야?? 06.21 19:16 21 0
내일배움카드로 뭐 따지13 06.21 19:16 18 0
아ㅋㅋㅋ 무도 재방 보는데 06.21 19:16 16 0
컴활 필기 개정하고 어려워졌다며 공부기간 얼마나 잡아야함?1 06.21 19:16 13 0
너네 신점에서 애인 별로라고 걔는 아니라는 소리 들으면 어떨거같아? 06.21 19:16 9 0
이성 사랑방 픽고 이거 진짜 설레ㅜ 06.21 19:16 50 0
얼굴에 롤 형식 데오드란트 바르면 안좋겠지? 06.21 19:16 11 0
대전 교통편 잘 되어 있어?2 06.21 19:16 17 0
pms 감정기복, 집중 문제 겪는 사람??1 06.21 19:16 52 0
97인데 엄빠 70년 73년생이면 좀 적게나는 편임?29 06.21 19:16 294 0
연한 눈썹이 왜 안 어울리지 06.21 19:15 9 0
공시 5개월 하고 89 나왔다...31 06.21 19:15 13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김민짱
  " 학생, 학생! "" 아, 씨. 머리 좀 그만 때려요. "" 인마, 우리 때는 몽둥이로 맞으면서 컸어. "" 아, 또 라떼 얘기. 그만 좀 하면 안 돼? "" 안 돼, 는 반말이고. "피어싱을 주렁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