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2l
ㅋㅋㅋㅋㅋ


 
익인1
C면 크지않나..?
4일 전
익인2
22.. 85a 흉통만 큰 새가슴은 울고간다...
4일 전
글쓴이
윗가슴 부족하고 새가슴이라 그런가 작아보여
4일 전
익인1
나도B인데 새가슴..
4일 전
익인3
어찌 끌어모아ㅠㅠ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본인 고3 때 전교 1등 대학 어디 갔어?936 01.26 18:2463049 0
일상착해보이는 애가 "기분 ㅈ같게 하는데 재주있네"라고 말하면 많이 놀라워??250 01.26 22:2029629 0
일상아 공공기관 제발 파일좀 .hwp로 배포 안했으면 좋겠다152 9:2811688 0
야구올해 직관 갈 예정인 구장 있어?94 01.26 21:3217796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헤어지고 왔어63 01.26 18:1746307 2
진짜 버스 출근할때마다 새치기 보면 개빡침 01.23 08:33 21 0
귀신 진짜 없는거지? 나 자려고 누웠었거든?12 01.23 08:33 287 0
좁은 길에서 앞에 가던 사람이 갑자기 우뚝 멈춰서1 01.23 08:33 18 0
원지라는 사람 지금 처음 알았는데 결혼34 01.23 08:33 1709 0
신입익 일 너무 못해서 괴롭다 01.23 08:33 40 0
오늘 월루 좀 해야겠다 ㅋㅋㅋㅋㅋ 1 01.23 08:33 24 0
구구절절 네고 문의 별로네 01.23 08:33 14 0
일본 사회문제를 10년 뒤 우리나라가 따라간다고 하는 말을 어릴때부터 들었는데 01.23 08:33 59 0
쌍수 초반에는 아랍상이였는데 01.23 08:32 3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우연치않게 애인의 핸드폰 비밀번호를 알게 됐는데 애인이 나 말고 다른 여자한테 연..11 01.23 08:32 283 0
이거 나만 그래? 01.23 08:32 15 0
삶이 힘드니..모든 사람이 다 싫다1 01.23 08:32 22 0
출근길 심심한 익들 목걸이 한번씩 골라주고 가잉😎 7 01.23 08:32 157 0
인수인계도 제대로 안해놓고 당일퇴사한 직원한테 뭐라해도 되니.. ㅎ 01.23 08:31 53 0
이성 사랑방/ 호감없는 상대랑 사진 찍기 가능?10 01.23 08:30 203 0
근데 부모님이 사주셔? 이런 플 약간 충격적임50 01.23 08:29 2018 0
인스타 연락와서 막 압구정 연예인들 샵에서 무료나 3만원만 주고1 01.23 08:28 42 0
큰가슴 브라 추천좀 해줘 1 01.23 08:28 28 0
이성 사랑방 학교 동문회관 결혼식 가격 싼거야? 17 01.23 08:28 205 0
대만 여행.많이가본 익들아 ㅜㅜ 숙소고민인데ㅜㅜ4 01.23 08:28 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