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57213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당연히 돈 드리는거 생각중임 무조건 맞벌이 할거라 자연스럽게 드리게 될듯 공짜로 애 봐달라 하는거 너무 양심리스임 200 넘게 드리기도 가능


 
익인3
돈도 안주면 진짜 불효지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흡연자 인식 인티 ㄹㅇ 넷사세라고 느꼈음424 06.19 22:3838895 0
일상너네 이태원 사고났을때 기억남?94 06.19 21:306573 0
일상와 비가 거의 폭우 아니고 폭포인데?105 0:2011679 0
야구/알림/결과 2025.06.19 현재 팀 순위91 06.19 22:3115744 0
KIA 기아 순위 언제 일케 올라왔지?55 06.19 22:376427 0
경지장도 그냥 장애로 인정해 주면 안 되나? 06.19 15:08 15 0
갤탭쓰는 익들아3 06.19 15:08 14 0
너무 더워서 집 걸어서 10분이면 가는거 버스타고 1분만에옴..1 06.19 15:08 16 0
이사 할때 용달 기사님이나 인터넷 설치기사님 음료수 드려? 5 06.19 15:08 69 0
나 흑역사 진짜 너무 심해서 06.19 15:08 20 0
블랙커피 매일 마시면 안좋지??6 06.19 15:08 14 0
이성 사랑방 미련없어보여? 7 06.19 15:08 206 0
퇴사하고싶어 06.19 15:07 21 0
덮밥은 맛있기가 어렵구나..2 06.19 15:07 23 0
18년전 화제였던 집단자살시도 사건 06.19 15:07 40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란 시간가진지 5일째인데3 06.19 15:07 105 0
나 친구한테 권태기?같은거 온건가 06.19 15:07 24 0
간헐적 단식하는데 06.19 15:07 8 0
나 다이어트 하고 날씬한 동생 바지 입었을 때 현타 왔던 거ㅋㅋㅋㅋㅋㅋ 06.19 15:07 85 0
시나몬향 향수 유명한거 있어? 06.19 15:06 10 0
이성 사랑방 너네라면 이런 남자 만날거임?24 06.19 15:06 274 0
29cm랑 w컨셉이랑 뭐가달라?5 06.19 15:06 22 0
다시 합창합시다1 06.19 15:06 17 0
바지 같은사이즈여도 스판 유무에 따라서 착용감 확 다르지? 06.19 15:06 9 0
갤럭시 쓰는 여익 있어?13 06.19 15:06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당신은 어차피 퇴사할 건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확신컨데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할 회사를 잘 버티고 있을게 분명하기..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