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변은 집 형편에 상관 없이 대부분 경제적 독립해서 그런가
나한테 보험료 아직도 부모님이 내주시냐고 부러워 했는데..
일찍 독립해서 그런가 취업하면 당연하다고 생각했었음
물론 부모님이 거절하는 경우도 많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