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2l 3

취준 안 돼서 너무 우울하니까.. 계속 좋은 말만 보려고 노력중 ㅠ.. | 인스티즈

취준 안 돼서 너무 우울하니까.. 계속 좋은 말만 보려고 노력중 ㅠ.. | 인스티즈

취준 안 돼서 너무 우울하니까.. 계속 좋은 말만 보려고 노력중 ㅠ.. | 인스티즈


취준러들 힘내자



 
익인1
화이팅 ! 나도 면접은 계속 보러다니는데 안붙어서 슬프다 ㅜ
4일 전
익인2
ㅜㅜ ... 눈물난다
4일 전
익인3
ㅎㅇㅌ
4일 전
익인4
힘내자 ㅎㅎ
4일 전
익인5
ㅎㅇㅌ
4일 전
익인6
모든 취준생들 화이팅~~ 올해는 꼭 취직하자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본인 고3 때 전교 1등 대학 어디 갔어?928 01.26 18:2462595 0
일상착해보이는 애가 "기분 ㅈ같게 하는데 재주있네"라고 말하면 많이 놀라워??234 01.26 22:2028560 0
일상아 공공기관 제발 파일좀 .hwp로 배포 안했으면 좋겠다145 9:2810616 0
야구올해 직관 갈 예정인 구장 있어?90 01.26 21:3217498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헤어지고 왔어61 01.26 18:1745497 2
키보드소리 너무 큰 사람 말해 말어 10 01.23 10:30 29 0
다들 산부인과 꼭 가라 ! !56 01.23 10:30 1500 0
돈 안쓰고 알바 안하는 라이프 개좋음9 01.23 10:29 622 0
울집 개가 내 겨드랑이에서 잤으면 좋겠어1 01.23 10:29 52 0
택배 그냥 늦게 받아도 되니까 주7일 새벽배송 안 했으면... 4 01.23 10:29 28 0
이성 사랑방 보이스톡을 잘못 누를수도 있어?8 01.23 10:29 131 0
담요에 핫팩 붙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23 10:29 15 0
어제 저녁에 탄탄멘 먹었는데 점심에 라면 먹으면 에바탤?1 01.23 10:29 25 0
75a가 진짜 평균 가슴크기 맞아?14 01.23 10:28 381 0
진짜 나만 안 사는 것 같은 소비...428 01.23 10:28 104817 10
오늘 네일 바꾸러 가는데 무슨 색하지5 01.23 10:28 38 0
본가 조건 넘 좋아서 못 떠나는 사람 있어?5 01.23 10:28 45 0
와앙 취업 2년됐는데 드디어 연금통장 천만원 넘겼당 01.23 10:28 30 0
월급 250이면 얼마 저축함??52 01.23 10:28 960 0
지하철에서 어떤 아줌마가 전화통화하면서 소리지르길래 3 01.23 10:28 95 0
이성 사랑방 대학생이라 대학가 편의점에서 일하는데2 01.23 10:27 83 0
이직한 곳이 페이가 되게 세서 언제쯤이면 1억 모을 수 있나 계산 해봤더니2 01.23 10:27 81 0
토스 나도 눌러줘3 01.23 10:27 44 0
입술 필러 맞고 피티 가도 되나3 01.23 10:27 32 0
직잭선물 당첨된 적 있는 사람 있어?4 01.23 10:27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