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8l
골드킹 왤케 느끼하고 짜고.. 걍 안 시켜 먹는게 나았겠다 싶을 정도로 3조각 먹고 멈춤....... 콜라 원샷 때리고 사이드 볶음밥 먹는중......... 진짜 튀김 껍데기 다 벗겨지고 눅눅하고 닭이랑 껍데기 사이 말캉한데 튀김 씹으면 기름이 줄줄 나옴... 간장치킨 먹고싶어서 시켰는데 후회중... 에어프라이기에 돌리면 기름 빠져서 좀 나을까.....


 
익인1
핫초킹?
어제
글쓴이
아니 그냥 골드킹..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516 01.23 16:5648295 0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488 01.23 14:2152198 0
일상진짜 나만 안 사는 것 같은 소비...415 01.23 10:2890201 9
이성 사랑방영화볼 때 통신사 할인 짜쳐?145 01.23 11:3340849 1
야구 공기할 때 다른 지역 사람들은 고추장 안해??????119 01.23 14:3127631 0
아 진심 스트레스 ㄹㅈㄷ라 모든 말이 짜증나 걍 다 없애버리고싶음 01.22 18:09 13 0
전북대병원 일하거나 다니는익들 있어?? 거기 여드름 유명해???3 01.22 18:08 25 0
INFP 어렵다4 01.22 18:08 81 0
술마시고 커피마시면 좀깨?3 01.22 18:08 48 0
예민한 남자2 01.22 18:08 21 0
이마트에도 수입멸균우유 파나??2 01.22 18:08 9 0
당근에 물건 빨리 파는 팁 좀6 01.22 18:08 104 0
서여간 어때? 01.22 18:07 13 0
강아지 내방으로 유인하는 법12 01.22 18:07 623 0
kb카드입금 이라고 20494가 들어왂는데11 01.22 18:07 600 0
알바하니까 느끼는게 적당히 바쁜게 한가한것보다나음8 01.22 18:07 74 0
이성 사랑방 여익들 이런알바있으면 해볼생각있어?15 01.22 18:07 118 0
세무사사무실 연봉 2580정도인데 이거너무한거아니야?10 01.22 18:07 72 0
왜 정치플은 다 연예에 있어?1 01.22 18:07 19 0
헐.. 해가 길어졌네 너무 좋다1 01.22 18:07 17 0
정신과 강남으로 간다 01.22 18:06 17 0
이성 사랑방 잇팁들 한번만 도와죠!!ㅠㅠ3 01.22 18:06 81 0
진로 스트레스+생리 7일전+인간관계 문제 = 식욕미침 3 01.22 18:06 21 0
피곤하면 남의 말이 안 들리는데 adhd야?6 01.22 18:06 26 0
롯데 시네마 알바하는익들? 01.22 18:06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