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향수 어제 N구마유시 어제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93l

중국에서 먼저 떴나본데 정보



 
쑥1
헐?
12일 전
쑥2
대박
12일 전
글쓴쑥
홈그라운드같은때에 쓰려나봐 큰경기장
12일 전
쑥3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다들 롤하면 라인 어디로 가??20 02.03 09:425287 0
T1우리 플인부터는 멤버십 예매 없을 수도 있겠는데??.. 16 02.03 16:312998 0
T1/정보/소식 🎉HAPPY 'GUMAYUSI' DAY🎉 부드러운 수면 잠옷과 어디든 휴대하기 좋..11 02.03 18:101871 0
T1금재 팝열면 고양이사진 날강도짓부터 해야지9 02.03 12:47490 0
T1 민석이 난리났넼ㅋㅋㅋㅋ 8 02.03 09:39584 0
오잉 오류인가 01.25 17:20 51 0
나 알림 왜 또 떴지? 15 01.25 17:19 226 0
엥 같은 알림이 방금 또 왔다 뭐지1 01.25 17:19 115 0
진짜 요번 공지 바로 직전에 한 건 좀 그렇긴 함 01.25 17:19 50 0
회전+관그 챙겨주세요~ 01.25 17:19 39 0
개인팬은 팀에 민폐 끼치지좀마 23 01.25 17:16 409 0
팝에 응원말 남기고 와야지 01.25 17:15 29 0
선수들 다 보고 있는 거 깨달았으면 8 01.25 17:15 276 0
실수인 거 같긴한데... 8 01.25 17:14 304 0
페이커는 롤판 역사에 다시 나오기 힘든 선수일까??20 01.25 17:13 2403 1
예상은 했지만 반응 다 보고있었네... 01.25 17:13 77 0
페선생은 다알아 3 01.25 17:12 198 0
. 3 01.25 17:12 132 0
방금 나만 알림 잘못 뜬건 가?? 9 01.25 17:12 285 0
진짜 아무리 그래도 돌림판이랑 비교하지말자.. 4 01.25 17:11 195 0
. 16 01.25 17:11 320 0
내일 경기 쨋든 일찍해서 조음 01.25 17:10 23 0
그래도 얘들아 밥 챙겨먹어라 01.25 17:10 14 0
멤버십보면 진짜 어질하다 31 01.25 17:09 312 0
민형이 팝보면 1 01.25 16:59 1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