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나도 할말이라면 있다 일이라도 주고 졸지 말라고 하던가 일도 없는데 잔잔한 노래 나오는 따뜻한 회사에서 뭐하라고ㅠ
물론 점심마다 존다고 나를 자르진 않을거란거 알고 쓰는 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