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행시험 두번봤는데 한번은 학원 감독이 욕하면서 소리질러가지고 무서워서 떨어지고
두번째건 길 잘못들어가서 떨어졌거든
그뒤로 시험보는 분위기가 너무 겁나서 (이것땜에 학원 바꿔서 다시 해볼까 생각하긴함)
멈추고 반년정도 방치중인데 그냥 뚜벅이 할까ㅠ
안따는게 낫겠지..?
돈 거의 백썼는데 아깝긴하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