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성병 있으면 결과로 따로 언급해주나?

산부인과에서 검사했고

초음파랑 외관? 상으로 별 다른 균이나 외상은 안 보인댔음

오늘 호르몬 수치 얘기만 듣고 왔는데,

같이 사는 가족이 오늘 채용 소변 검사 했는데

매독 양성 나왔대....;

일단 그 가족도 성관계 안 한지 오래라 정밀 검사 결과 내일 받기로 했는데... 나도 듣고 보니 찝찝하네ㅠ

뭔가 이상 소견이 있었으면 따로 알려줬겠지...?



 
익인1
헐 어쩌다가..
5일 전
익인2
진짜 찝찝하네
5일 전
익인3
호르몬 검사면 균검사는 따로 안한거 아냐?
균검사는 별개로 알고있는데 산부인과에 전화해서 물어보는게 좋을거같아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 공공기관 제발 파일좀 .hwp로 배포 안했으면 좋겠다350 9:2862047 5
일상하길 바라! 이러는거 왜케 킹받지330 10:1349243 0
일상비행기 출발 1시간 20분 전에 공항 도착했는데 못 탐179 15:0036247 0
이성 사랑방어플만남 해본 둥이들.. 200 14:5420910 0
야구/정보/소식[단독] '가을사나이' 돌아온다…'박정태 사퇴' SSG, 박정권 퓨처스 감독 ..39 8:4824579 0
필테 주3회로 개인1 그룹2 어때 4 01.23 00:57 32 0
신규간호사 퇴사 문자 보낼지 말지 고민중.. ㅠ5 01.23 00:57 86 0
그거 아니? 진짜 일 못하는 후임 만나면 매일매일이 기대됨2 01.23 00:57 115 0
주7일 400 vs 주 5일 190 뭐할래 2 01.23 00:57 27 0
편의점 야간 물류기사님 탈주하심!! 01.23 00:56 23 0
똑똑한 사람이 고집있는것도 가끔 짜증나는데 둔한사람이 고집부리면 진심 암걸림…2 01.23 00:56 73 0
이제 진짜 자자 출근하는 익들아2 01.23 00:56 25 0
와꾸 갈린애들이 키 크다고 인기 많을거라 착각하는게13 01.23 00:56 390 0
지루성 두피염 최근에 심해졌는데4 01.23 00:56 45 0
이런것도 가스라이팅 당한거야? 2 01.23 00:55 88 0
인티가 아픈가2 01.23 00:55 35 0
윤석열 나이로 살고싶은데 누가 정리 좀 해줘 01.23 00:55 27 0
1금융 행원되면 정년까지 짱박 다닐수있어?17 01.23 00:54 60 0
싹 씻고 보송하게 새 속옷 갈아입었는데 분비뭉 나오는거7 01.23 00:54 323 0
이성 사랑방 애인 연락문제 내가 이상한건가..???33 01.23 00:54 26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군인이랑 n수생 연애 어케 생각해..9 01.23 00:54 132 0
난 남잔데 모솔로 죽을듯 45 01.23 00:54 560 0
나는 중저음에 매력을 못 느끼겠음 01.23 00:53 52 0
이렇게 될 정도면 가슴 큰고야?23 01.23 00:53 943 0
내일 안 씻고 학원가면 안 되겠지?6 01.23 00:53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