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ㅈㄱㄴ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익인1
ㄴㄴ빠듯할듯 요새 명절 특수기라 물량 많아서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본인 고3 때 전교 1등 대학 어디 갔어?928 01.26 18:2462595 0
일상착해보이는 애가 "기분 ㅈ같게 하는데 재주있네"라고 말하면 많이 놀라워??234 01.26 22:2028560 0
일상아 공공기관 제발 파일좀 .hwp로 배포 안했으면 좋겠다145 9:2810616 0
야구올해 직관 갈 예정인 구장 있어?90 01.26 21:3217498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헤어지고 왔어61 01.26 18:1745497 2
방금 밥 먹었고 뿌링클 간식으로 시켰다4 01.23 10:44 38 0
주휴 안 주고 시급 12000원 이런 곳 양아치같다..ㅋㅋ 01.23 10:43 25 0
작은 모델 살거면 이번 S25 타는거 추천해17 01.23 10:43 217 0
의대증원 땜시 올해 지역인재 입결 엄청 낮네 01.23 10:43 29 0
3일 정도 보일러 안 틀다가 지금 1시간 정도 틀어놨는데 바닥이 안 따뜻해짐… 01.23 10:43 16 0
변비 개심해 익들 들어와봐3 01.23 10:42 95 0
경제관념 박살난거 어떡해 진짜….. 빚갚느라 저축이 안돼 12 01.23 10:42 237 0
배달음식 끊으니까 운동안해도 살빠짐 ㅎ 01.23 10:42 23 0
생일선물 카카오선물5만원 상품권 어떤거같어 01.23 10:42 15 0
후쿠오카 배 타려고 하니 침수 은폐해서 철수 ㅎ...6 01.23 10:42 44 0
우리 막내 1년동안 알려준거 오늘 또 물어 봄6 01.23 10:41 64 0
사수 목 비틀어버리고싶네 01.23 10:41 19 0
넷사세를 떠나서 면접에 3~40분 늦게 도착한 거랑 빨리 도착한 것 중.. 11 01.23 10:41 131 0
회사에 스마일라식 찬양론자 있는데 어쩔티비임 3 01.23 10:41 57 0
외로울 때 사람 만나면 더 악영향이겠지?1 01.23 10:40 20 0
안될거같았는데 하다보니 등업조건이 자꾸 채워지네1 01.23 10:40 17 0
변비익 매일 루틴1 01.23 10:40 37 0
편의점 알바가 원래 종량제도 사오는 거야?7 01.23 10:39 78 0
너네 커플링 맞출 때 애인이랑 반반 내고 했어?9 01.23 10:39 304 0
엑셀 오름차순 정렬 잘 아는익 도와줘4 01.23 10:39 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