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같이 택시 탔는데 택시 기사님한테도 끊임 없이 계속 말걸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택시 기사가 손님한테 말거는건 많이 봤는데 반대는 처음봄

기사님도 당황해서 아예예 그쵸 예예 계속 이럼ㅠㅠㅠㅠㅠㅠ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하길 바라! 이러는거 왜케 킹받지359 10:1354702 0
일상아 공공기관 제발 파일좀 .hwp로 배포 안했으면 좋겠다362 9:2868166 7
일상비행기 출발 1시간 20분 전에 공항 도착했는데 못 탐206 15:0043833 0
이성 사랑방어플만남 해본 둥이들.. 222 14:5426950 0
야구/정보/소식[단독] '가을사나이' 돌아온다…'박정태 사퇴' SSG, 박정권 퓨처스 감독 ..44 8:4827115 0
익들은 애인이 몸에 이런 큰 타투 많은 사람이랑 친하면 안좋게보여?12 01.23 02:16 328 0
크롬으로 인티하니 개빠르당 01.23 02:16 15 0
왓챠, 디즈니플러스 이런거 딱 한달만 볼건덱 01.23 02:16 56 0
이성 사랑방/이별 몇달 지났는데 아직도 맘 너무 아프다 ㅋㅋ3 01.23 02:16 132 0
일본 혼자 갈 때 삼각대.. 챙길까?4 01.23 02:15 35 0
편입 면접 검정 면바지 에반가1 01.23 02:15 76 0
제발 하루만 삼전 디자인팀 들어가고 싶다 제발 01.23 02:15 32 0
아 운동하고 땀났는데 안 씻고 자는 거 에바지13 01.23 02:15 89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한테 보고싶다고 연락했는데 ㅠㅠㅠㅠㅠ..1 01.23 02:15 300 0
직장인들 한달에 130으로 살 수 있엉?? 월세 제외야4 01.23 02:15 119 0
인스타에 죄다 먹는거밖에 안 뜨네 01.23 02:14 77 0
못생겼는데 남친은 왜날좋아하지5 01.23 02:14 128 0
갤럭시 사전예약 3시부터야??? 01.23 02:14 29 0
오늘 나 진짜 수치플 개쩔어2 01.23 02:14 103 0
잠이안왕 01.23 02:14 15 0
컬리 기다리다 자려고 누우니까 배송 왔네 01.23 02:13 17 0
울엄마는 왜이럴까 01.23 02:13 18 0
호빵 먹을 사람10 01.23 02:13 78 0
천주교 믿어서 그런가 사주 안 믿음 01.23 02:13 86 0
내 물고기 10cm 넘는데 똥도 진짜 큼 (혐오주의)11 01.23 02:13 4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