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57997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고통보 받은 동료강사, 마음 떴나봐 완전히 ㄷㄷ299 06.18 22:1246398 0
일상20후~30초들아 옷 ㅇㄷ서삼???????? 189 06.18 22:0115623 2
일상남편이 여직원이랑 둘이 출장가는데 기분이 좀 그래268 9:0726075 0
야구/알림/결과 2025.06.18 현재 팀 순위109 06.18 22:4418388 0
이성 사랑방애인이 28살인데 외박이 불가능해..111 10:0614435 0
내가 대출받은 사실을 부모님은 절대 알 수가 없어?4 06.16 15:15 127 0
남자가 20대 중반 여자가 30대 초반 커플이면4 06.16 15:14 46 0
사랑니 뽑은지 몇시간 뒤부터 거즈 뺄 수 았너?7 06.16 15:14 63 0
따라갔다고 오해하는것 같은데 따라간적 없어 06.16 15:14 58 0
유튜브 보는데 입술 두꺼운 사람들 음식 먹을 때 입술이 주체가 안 되는거 06.16 15:14 53 0
대량 주문 노쇼 사고 보면 도대체 예약금은 왜 안 받는 건가 싶어1 06.16 15:14 78 0
28세 쓰니 드디어 콩밥을 먹다21 06.16 15:14 290 0
울동네에 2년 된 디저트 맛집을 오늘 처음 알았다 06.16 15:13 9 0
여행가서 빨래방 가는게 그렇게 좋드라 06.16 15:13 14 0
얘두라 레인부츠 좋니?.? 4 06.16 15:13 80 0
갑자기 여드름 나서 피부과좀 가보려고 하는데 병원비 얼마나 나올까..?2 06.16 15:13 32 0
너네 살면서 경찰에 신고해본 경험 있니5 06.16 15:13 40 0
담주에 부모님이랑 후쿠오카 가는데 식당 어떡하지4 06.16 15:13 32 0
키카에서 애가 알바생 엉덩이를 만져서 알바생이 소리 질렀는데2 06.16 15:12 47 0
저녁으로 뭐 먹을까? 06.16 15:12 9 0
레인부츠 올해 첫 개시 햇듀~40 2 06.16 15:12 722 0
한달이란 시간 별거 아니지? 빨리 지나가겠지1 06.16 15:12 18 0
나 지금 회사에서 화장실을 5번째 가고 있음2 06.16 15:12 64 0
((초보주의))오늘 개업한 타로상담 무료 시범 상담 중이야!47 06.16 15:12 212 0
하는행동에 싫은티를 내면 안해야하는게 정상아님?1 06.16 15:12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당신은 어차피 퇴사할 건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확신컨데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할 회사를 잘 버티고 있을게 분명하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한도윤
“지원자 분은 우리 회사에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저는 입면 디자인도 하고 실시설계도하고 해외 국제 공모전에도 나가고 싶고 어떻게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그걸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넵. 최선을 다해..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몽글몽글한 뭉게구름 같은 것들로 너의 마음을 가득 채우자.오늘은 느지막이 일어났니? 알람을 맞춰놓지 않고 눈이 자연스럽게 떠질 때까지 푹 잤기를 바라. 일어나자마자 어떤 목적을 향해 이불 밖으로 나가지 않았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