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너무 질투나고 저 자리가 내 꺼였던 거 같고 이런 마음 드는 사람이 있으면 뭔 차이지..?? 일면식도 없고 친분도 없다는 가정 하에ㅇㅇ 예를 들면 연예인같은


 
익인2
열등감? 질투?? 아무연관없는데 그럴수있나??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미국익인데 한국 팁문화없는거 좀 별로야459 14:1641592 0
일상8to5랑 10to7 뭐 할까....388 8:4955434 1
일상 스토리에 이렇게올리면 넘 잼민이같니...298 14:4936637 1
이성 사랑방커뮤라그런거야? 무슨 3년반도 단기연애라고 하네 237 14:1230041 0
만화/애니다들 보고나서 젤 여운남았던 애니 뭐야119 8:5412587 0
아 바치케 빨리먹고싶다 6시간 숙성중인데 맛있겟지? 01.30 15:49 13 0
건성인데 코옆 진짜 개짜증나 01.30 15:49 22 0
태무에서 가방사는거 어때???? 7 01.30 15:48 42 0
누가 고민 좀 들어주면 좋겠어 01.30 15:48 21 0
익들아 어떤 차가 더 이뻐?8 01.30 15:48 102 0
이성 사랑방 술취한 애인이랑 전화하는거 ㄱㅊ아?4 01.30 15:48 153 0
여행/해외여행 나 드디어 유럽간당 !!!!!!!!!!!!!!!5 01.30 15:48 519 1
6시 50분 영화인데 밥먹고 가야겠지...? 2 01.30 15:48 20 0
흡연자들 3주만에 담배3갑 많이 피우는거야?6 01.30 15:48 39 0
백화점 가고픈데 갈까 말까1 01.30 15:48 15 0
짱구네 조부모님들은 왜 01.30 15:47 19 0
이성 사랑방 보통 이별할때 남자가 더 매달려? 4 01.30 15:47 172 0
비둘기랑 지하철 같이 탈 수 있어?11 01.30 15:47 98 0
귓볼 피어싱 뚫은지 3일차인데 아프거든3 01.30 15:47 31 0
집이랑 대학이랑 멀면 어디서 살지 2 01.30 15:47 26 0
와 쯔양 수입 13억...24 01.30 15:47 1123 0
명절 음식 싫어해서 2키로 빠짐1 01.30 15:46 17 0
나한테 관심 보였던 회사 동료가 그만둔다네7 01.30 15:46 35 0
무직이면 대출 못받아..?8 01.30 15:46 555 0
이성 사랑방/이별 애인한테 헤어지자고 할건데 벌써 너무 힘들다8 01.30 15:46 2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