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시키고보니 사장 중국인이라고 욕했더니


 
익인1
근데 위생은...
15일 전
글쓴이
🤫
15일 전
익인2
쓰니입맛엔 그집이 딱인가보다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미국익인데 한국 팁문화없는거 좀 별로야633 02.06 14:1672851 0
일상 스토리에 이렇게올리면 넘 잼민이같니...441 02.06 14:4974624 2
이성 사랑방커뮤라그런거야? 무슨 3년반도 단기연애라고 하네 343 02.06 14:1260619 1
일상 엄마가 형부한테 폭행당해서 입원하셨어...(사진 있음)249 02.06 20:2917689 0
T1방송 같이 달릴 쑥들?! 179 02.06 22:289260 0
1억화소 체감하기 40 1 01.30 17:40 115 0
명절 안부 인사 지금은 넘 늦었죠..?5 01.30 17:40 35 0
질 괜찮은 팬티 없나? 01.30 17:39 19 0
가족이 내 재산 알수있는 경우 어느경우야?1 01.30 17:39 38 0
2월 달에 목도리 선물은 좀 늦나??2 01.30 17:39 23 0
낮잠 자는 강아지 01.30 17:39 31 0
메가커피 자몽에이드 짱맛임 !! 01.30 17:39 14 0
비행기사고 미국에서 또 났네.. 01.30 17:39 48 0
어깨 넓은 것 같음…2 01.30 17:38 30 0
예뻐서 학창시절에 데이는 경우도 있나??4 01.30 17:38 35 0
겨울에 먹는 수박주스도 맛있네 3 01.30 17:38 14 0
색조 브러쉬 제일 좋은거 추천해줘!! 01.30 17:38 12 0
익들은 먹방 보는 이유가 뭐야?2 01.30 17:38 18 0
딸기 1년만에 먹는 건데... 엄청 비꼬네... 01.30 17:38 17 0
챗지피티 따박따박 말대꾸하네 1 01.30 17:38 26 0
연휴 지나고 바로 퇴사한다고 하면3 01.30 17:38 93 0
얼굴형 관리하고싶은데 피부과 가면 됨? 01.30 17:37 28 0
페이커는 은퇴하몀2 01.30 17:37 131 0
인성은 역시 탄수화물에서 나온다3 01.30 17:37 77 0
자피 할머니 사투리 우리 할머니랑 비슷하다 했는데 진짜 우리 큰집 동네였네2 01.30 17:37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