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내 성격이 문제인가 ..ㅋㅋㅋㅋㅋㅋ ㅠㅠ 

그냥 네, 아니오 만 하면되는데 굳이 뒤에 주절주절 살붙이는 스탈.. 



 
익인1
자기방어더라 ㅠㅠ 나도 한동안 그랬음 휴
5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아니 그런거 말구... ㅠㅠ 걍 예를들면 뭐 포장이세요? -> 네.. 지금 집에 갈거라서 집에 가서 먹으려구요 이런거..?
5일 전
익인1
아아~~~~ 그런 진짜 간단한 거 ㅠ ㅋㅋㅋ 쏘리쏘리 옛날 생각나서
5일 전
익인2
ㅋㅋㅋㅋtmi긴 하다
5일 전
글쓴이
오 주절주절보단 TMI가 더 맞는 것 같다 ㅋㅋㅋ ㅠㅠ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 공공기관 제발 파일좀 .hwp로 배포 안했으면 좋겠다350 9:2862047 5
일상하길 바라! 이러는거 왜케 킹받지330 10:1349243 0
일상비행기 출발 1시간 20분 전에 공항 도착했는데 못 탐179 15:0036247 0
이성 사랑방어플만남 해본 둥이들.. 200 14:5420910 0
야구/정보/소식[단독] '가을사나이' 돌아온다…'박정태 사퇴' SSG, 박정권 퓨처스 감독 ..39 8:4824579 0
한 2달동안 빡세게 돈벌고 끝내고 싶은데 뭐 없나....4 01.23 01:21 104 0
답없는 내 몸 상태 ㅎㅎ 01.23 01:21 24 0
친구들한테 서운하다..ㅎ 9 01.23 01:21 81 0
이성 사랑방 연애할때 더 좋아하는 쪽이 역전된 적 있어?7 01.23 01:21 159 0
공구 인플루언서들 뭐 밥먹을때마다 살빠지는 젤리 같이 올리는거 개킹받음 ㅠㅠㅋㅋㅋ1 01.23 01:20 304 0
사무실에서 소곤대는 말도 다 들려?3 01.23 01:19 52 0
다들 중학교 한문 몇점받았어?4 01.23 01:19 59 0
너넨 스스로 본인 할 말 잘한다 생각해?4 01.23 01:19 33 0
와 나 나름 건강하게 살 빼고있는거같아2 01.23 01:19 38 0
마른 남자7 01.23 01:18 37 0
나 오늘 짬지 짜러 가…70 01.23 01:18 2040 0
미대 합격하고 학원에서 강사 제의 받은적 있다 01.23 01:18 22 0
너네 밥그릇 들고 밥 먹어..????ㅜㅜㅜㅜㅜ17 01.23 01:18 119 0
면접 5분이면 짧은거야??4 01.23 01:18 78 0
동생 재수하는데5 01.23 01:18 31 0
헬스장 다니는익들 운동화 어디꺼신어? 14 01.23 01:18 48 0
회사에서 제일 싫어하던 인간이 플레르드뽀 썼는데 01.23 01:18 80 0
10년 사이에 살 10키로 쪘어..5 01.23 01:17 30 0
늘 대리점에서 폰샀는데 다들 폰 어디서 사?8 01.23 01:17 56 0
이성 사랑방 애인 부모님 설선물 하나 챙기려는데 뭐가 좋을까1 01.23 01:17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