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진짜 심할정도로 흥분하고 피날정도나 이자국남을정도로 물진않고 걍 손가락 앙앙 씹어먹는정도? 1살인데 어릴때부터 그랬어…애기라 이빨도 엄청 날카로운데 진짜  쉬고싶을때 와서 하니깐 너무 스트레스야 막때리고(막대기로 엉덩이 치는정도) 혼내도 똑같아.. 어떻게 하면 좋지 진짜 심하게 혼내야하나? 진짜 다른사람들은 같이 못살정도로 심해


 
익인1
코를 탁 때려 안 돼 하면서
7시간 전
익인2
예민하게 소리 지르고 발광해야한대
7시간 전
익인3
물면 방에 들어가서 관심조차 주지마
7시간 전
익인4
애기라서 그럼
단호하게 안 된다고 하고
나이 먹으면 안 그럼...ㅎ
초딩이라서 그래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가족여행가는데 ㅋㅋㅋㅋ 50만원 지불하랭 ….. 636 7:3675191 0
일상진짜 딸은 엄마 인생 따라간다는게 맞말일까?352 9:0942355 0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295 21:1410584 0
이성 사랑방연하애인이 아줌마, 할머니라고하는거 ㄱㅊ?194 11:3534505 0
혜택달글 케이뱅크 복주머니 반사 혜택달ㄹ글🍀🧧💕191 14:386340 0
피자 치킨 / 마라탕 마라샹궈 꿔바로우/ 쟁반짜장 군만두 18:22 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한테 내 얘기 했다는대…..3 18:22 80 0
무역회사경리(자체기장)vs공공기관 콜센터 17 18:21 94 0
간호사 잘 아는 익 있어? 1 18:21 18 0
오늘 먹은 것들 40 5 18:21 419 0
새로들어온 30살 언니가 사장처럼 굴어5 18:21 63 0
불닭은 왜 안질림? 18:21 8 0
컴활 실기 공부하는데 머리 터지겠다🤯2 18:21 27 0
아무 이유 없이 강아지 사진 줄 사람 18:20 12 0
치마바지 살?말?1 18:20 150 0
생명의삶 QT하는 익 앱 vs 책 어떤게 나아? 18:20 7 0
부모님한테도 너무 잘할 필요는 없나봐1 18:20 14 0
역시 잘 먹으니 화장실도 잘 가구 피부도 좋아지네 18:20 36 0
마케팅 일하는 익들!!11 18:20 23 0
자수성가한 사람 텐션과 다이아수저 텐션 18:20 50 0
다들 이 음식만은 ㄹㅇ 많이 먹을수있다 하는거 뭐야?20 18:19 98 0
개말랏는데 모낭ㅇ염이나 빈혈 관련 있나..9 18:19 43 0
3주뒤에 다낭가는데 젤리펌이랑 염색 중 뭐할까?? 18:19 6 0
서울대생만나고싶음 18:19 22 0
사랑할 때 사람 마음 식는 거 한 순간이야? 아니면1 18:19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