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무섭다...진짜...........세월이 언제이렇게


청소년때부터했는데 내가 곧 삼십이다.



 
익인1
오 추카추카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자 익들 기준 이거 식사임 간식임? 40 597 0:1045048 0
일상친구 결혼 선물로 안마의자 너무 비싸다고 자기는 빼달라고하고 다른 한 .. 206 14:305562 0
일상인스타 스토리 많이 올리는 사람이 ㄹㅇ 자의식과잉같음144 1:1810188 0
이성 사랑방대화 잘 안 통하는 애인....40 96 02.04 22:0533790 2
내 지피티로 타로 보고 피드백 해줄 사람107 02.04 22:0312956 1
너네가 타는 지하철 역 이름들 유래 알아??3 01.31 20:23 25 0
이성 사랑방 다양한 남자 mbti 만나봄 질문 ㄱㄱ16 01.31 20:22 180 0
남자친구 집 빚있는데 01.31 20:22 25 0
포토부스 예약금 입금 햇는데 디엠을 안 봄 01.31 20:22 9 0
외국인들 암내 이렇게 심해...?3 01.31 20:22 81 0
요 목걸이 어때??8 01.31 20:22 459 0
자고 일어나면 머리가 떡지는 타입인데 ㅠㅜ2 01.31 20:21 42 0
9급 공무원 초임 보수를 300으로 올려준다는데?67 01.31 20:21 1154 0
배라 바함사랑 사빠딸 맛있오??2 01.31 20:21 21 0
간호익들 있으신가요??1 01.31 20:21 28 0
국정원 막밝혀도되는거야?2 01.31 20:21 21 0
이중턱 지방흡입 해본사람?? 얼마나 쉬어야돼? 01.31 20:21 12 0
방금 인프피 인생 최대의 플러팅했다24 01.31 20:21 643 0
근데 스벅 카공하기에는 좌석? 불편하지않아?6 01.31 20:20 156 0
인천 눈 많이와?? 한국행비행기타야되는데ㅠㅠ 01.31 20:20 18 0
혈육한테 충격적인 얘기 들음 12 01.31 20:20 540 0
전주-군산 당일치기 하려는데9 01.31 20:20 30 0
너네 갈비뼈랑 골반 사이에 손가락 몇개 들어가?5 01.31 20:20 40 0
서울 눈 언제 그칠까? 01.31 20:20 21 0
날씨 미쳐 돌았다... 01.31 20:20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