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58344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우리집 강아지가 나 9살때부터 같이 살았는데 내가 벌써 25살이얌

초중고지나고 취업할때까지 같이 살았는데 갑자기 떠난다고 하면 넘 슬플 거 같아

나보다 더 오래 살았으면 좋겠어



 
익인1
나도 요즘 강아지 상태 안좋아져서 너무 살기싫어짐.....
4개월 전
익인2
마자 건강했으면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넨 예쁜게 부러워 금수저가 부러워?309 1:3115936 0
일상연봉 5300 ->연봉 3600 공공기관 계약직 미친짓인가215 11:1622548 0
일상실제로 바퀴벌레 본 적 없는 사람 흔하지않아???105 15:482469 0
T1 🔥14:00 티원 간담회 달글 보면서 생각이나 의견 나누자모🔥 1825 11:5914501 2
T1 (+SKT) 🏃🏻‍➡️ 2025 T1 간담회 | 함께 얘기 나누자 2697 14:0310867 1
여름 너무 싫어 12:05 12 0
전기버스만 타면 멀미 오짐2 12:04 14 0
해장 최고봉 알려줌 12:04 17 0
이 카톡 봤을때 아픈 사람이 엄마야 이모야?5 12:04 33 0
살 고작 2키로 빠졌다고 가슴개작아짐 12:04 17 0
교행... 어땠어3 12:04 97 0
행정학 푼 익들아 버덩? 그문제 답 뭐야5 12:03 52 0
아니 국가직은 술술 읽혔는데 지방직 뭐야?1 12:04 78 0
혼자 전시회 보려고하는데 처음이라 느좋 전시 제발추천좀 ㅠㅠㅠㅠ4 12:03 21 0
자정에 웬만한 은행은 다 점검시간이지?1 12:02 16 0
한국사 미쳤는데 3 12:02 277 0
오늘 점심 거하게 먹었엉 12:02 38 0
인생설계해야하는뎨 32살되서 경험없이 짜려니까 막막해.. 12:02 19 0
나 이것도 회피형이야? 12:02 18 0
긴 치마 입을 때 속바지 입어들??4 12:02 30 0
물 하루에 500도 안 마시는데 일주일동안 2-3리터 마시기중2 12:02 13 0
배가 앞으로 심각하게 나왔는데;; 임신인가??2 12:02 103 0
법원직 본사람.............3 12:01 111 0
근데 난 20대 여자보다 30대 여자가 더 예쁘더라7 12:01 80 0
이번 달 쿠팡 5번 뜀3 12:01 34 0
추천 픽션 ✍️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by 김민짱
  " 학생, 학생! "" 아, 씨. 머리 좀 그만 때려요. "" 인마, 우리 때는 몽둥이로 맞으면서 컸어. "" 아, 또 라떼 얘기. 그만 좀 하면 안 돼? "" 안 돼, 는 반말이고. "피어싱을 주렁주..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