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롯리 감튀 치즈시즈닝 같은거.. 

갑자기 먹고싶음 ㅠ 



 
익인2
뿌링클 치즈맛
12일 전
익인3
도도한나쵸 치즈맛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583 02.03 20:4247897 1
일상봉지불닭먹는 사람들은 진짜 맛알못 끝판왕임150 1:2115202 0
일상나 절친 축의한거 오바라는데 이게왜?133 9:0210682 0
이성 사랑방너넨 데이트할 때 멋이 중요해 따뜻한 게 중요해...?^^..65 1:1516746 0
메이플스토리여익들아 메이플하는 남자 어때?56 02.03 19:3815977 0
외모정병 걸리는 건 인생 잘 안풀린다는거임1 02.01 06:29 362 1
조금만 늦잠자도 맨날 꿈 꿔 02.01 06:28 19 0
여익들아 이렇게 물어보는거 진짜 저급해?12 02.01 06:28 285 0
설날 용돈 왜 나이많은애를 더 주는건지 이해 못하겠음12 02.01 06:26 515 0
남미새 한심하긴 함 02.01 06:26 32 0
이성 사랑방/ 얼평하는 썸남도 본적있어???3 02.01 06:26 118 0
예쁘장, 예쁘면 본인이 알아12 02.01 06:24 634 0
하.. 역시 새벽쇼핑이 무서워.. 02.01 06:24 239 0
배고파서 잠이 안와 02.01 06:23 16 0
잠 못 자니까 사람 사는 것 같지가 않네 02.01 06:22 162 0
미용실가서 클리닉만 받아본 익있어? 7 02.01 06:21 236 0
서비스직인데 내 바로 위에 선배때문에 관두고싶음.. 02.01 06:21 23 0
사귀지도 않는데 손잡는 남자5 02.01 06:21 46 0
지금 씻어도 ㄱㅊ은 시간이겟지? 02.01 06:19 19 0
우리집 앞 편의점 고양이 자는거봐4 02.01 06:18 729 3
책 읽는 남자 왤케 귀하냐21 02.01 06:18 280 0
식욕이 이렇게 무섭다니 02.01 06:18 17 0
잠안와…1 02.01 06:18 159 0
근데 내 주변 남.미새들만 이런건지는 모르겠는데9 02.01 06:17 613 0
나 좀 쓰레기같은 인생 살고있는듯?9 02.01 06:16 424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