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큼 한 사람한테 충실할수있다는 뜻이라 극 호감임 한눈 안판단 얘기니까.. 나도 장기연애(4년) 해봤고 물론 대부분의 곳들이랑 대부분의 것들은 그 사람이랑 해본거긴해 그래서 그 사람 기억이 날때가있지 스치듯이 근데 뭐 그게 중요한가? 그 사람이랑은 어차피 헤어진거고 그건 그냥 또 그때의 추억이지 현재 내가 만나고있고 사랑하는 사람은 지금 사람인데.. 그래서 장기연애한사람들은 그 사람과의 추억이 가득한게 싫다 그러는데 난 이해가 안가 울언니도 장기연애(7년)하고 헤어지고나서 3개월 연애하고 결혼해서 애기낳고 행복하게 잘만산다ㅎㅎ 그 사람이 다른사람과 추억이 많은걸 질투하거나 싫어할필요가없음... 지금 내가 함께하고있고 나를 사랑한다는데 전혀 신경 쓸 필요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