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잡담] 회사에서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챗지피티한테 푸는법 물어봤는데 | 인스티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터져서 스트레스 좀 풀림



 
익인1
ㅋㅋㅋㅋ아니 챗지피티가 ㅋㅋ 도 쓰네
4시간 전
익인2
(근데 티 나면 안됨ㅋㅋ) 이거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시간 전
익인2
애한테 무슨 교육을 시킨거냐곸ㅋㅋㅋ
4시간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지피티 말투 왜저래 어떻게 해?
4시간 전
글쓴이
그냥 반말로 가볍게 하라고 하라고 했어 ㅋㅋㅋㅋㅋ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가족여행가는데 ㅋㅋㅋㅋ 50만원 지불하랭 ….. 603 7:3665006 0
일상진짜 딸은 엄마 인생 따라간다는게 맞말일까?293 9:0929784 0
일상친언니 임신중인데 그걸 계속 무기로 삼아 166 15:0118187 0
이성 사랑방연하애인이 아줌마, 할머니라고하는거 ㄱㅊ?149 11:3523518 0
혜택달글 케이뱅크 복주머니 반사 혜택달ㄹ글🍀🧧💕86 14:381492 0
배달시킬건데 나름 건강...?챙기면서 맛있는메뉴 뭐있을까4 18:25 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직 하게되서 일본 여행 못가게됐는데 많이서운할까??8 18:24 98 0
왜 하필 패션 암흑기때 중고딩이었던 걸까2 18:24 71 0
문관데 진짜 공대갈걸 하.........................43 18:24 603 0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데 집들이 하면9 18:24 142 0
나 진짜 혼자 잘 노는 듯3 18:23 23 0
새삼 느낀 건데 나 진짜 갓생 산다.. 18:23 52 0
소개팅 애프터 나갈까 말까 고민이야3 18:23 27 0
아울렛에서 옷 산지 4일 됐는데 단추 같은게 아예 빠졌어 18:23 12 0
봄밤이 너무 좋아2 18:23 9 0
자기 사주에서 언제가 기신운/용신운인지 어케 알아?? 18:23 14 0
엄마가 나 사망보험금 3억 들었네..58 18:23 1232 0
와 친구가 진짜 주변을 너무 잘 챙겨서 놀랍다 18:23 55 0
이번주 수동살까? 18:23 8 0
너네 만나는 무리 몇개임3 18:23 20 0
아이폰에서 갤럭시로 옮겨본사람 있니? 18:23 10 0
그냥 잘때는 자게 냅두면 안되나 왜 깨워서 18:23 13 0
정신과가면 나만 상담(이라쓰고 찡찡대기) 하는 것 같음;4 18:23 22 0
이태원에 진짜 내가 사랑하는 술집 있는데 18:22 11 0
초록글보고 생각난건데 대학생들은 여행 보통 가족들이랑 더치해?? 13 18:22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