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가족여행가는데 ㅋㅋㅋㅋ 50만원 지불하랭 ….. 661 01.22 07:3686658 0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441 01.22 21:1427667 0
일상진짜 딸은 엄마 인생 따라간다는게 맞말일까?407 01.22 09:0955212 0
이성 사랑방연하애인이 아줌마, 할머니라고하는거 ㄱㅊ?231 01.22 11:3546317 0
야구/정보/소식성남시, 2028년 초 야구전용구장 건립·프로 경기 및 1군 기업구단 유치57 01.22 16:2320183 0
맥북 글씨체 어케 키우는지 아는 분 !! 01.22 19:16 9 0
내일 스벅 면접 보기로 했는데 합격했음 좋겠다...2 01.22 19:16 53 0
난 솔찬히 마라탕유행 조선족 바이럴 01.22 19:16 83 0
얘두라 불닭볶음탕면으로 죽 먹는거 진짜 개에애에애애애 맛잇따......1 01.22 19:16 15 0
캠핑 맛들리니까 명절에 시골집 가는거 개좋아짐ㅋㅋㅋ 01.22 19:16 12 0
오ㅏ 계속 거짓말하는거 고쳐주는 법 없나1 01.22 19:16 13 0
나랑 남편은 삼재 신경안쓰는데 엄마가 계속 01.22 19:16 14 0
친구랑 여행가서 혼밥해본적 있음? 3 01.22 19:16 48 0
불닭볶음면에 고구마피자 같이 먹으면 맛있어?6 01.22 19:15 29 0
애견인들아 다들 미세먼지 심한데 산책시켯으?????4 01.22 19:15 42 0
응급실에서 장염 수액 맞을수잇나...2 01.22 19:15 28 0
와 진짜 지하철 숨막혀 죽을 뻔 01.22 19:15 14 0
헬스, 런닝말고 할만한 유산소 운동 추천 해줘!!4 01.22 19:14 21 0
지그재그 쿠폰 옷말고 다 화장품에 지름 🛍1 01.22 19:14 129 0
본인표출 나 익명으로 타로카드 스터디하는데 20 01.22 19:14 67 0
올리브영 수분크림 추천해줄익? 01.22 19:14 11 0
🩷🩷bhc 핫후라이드 vs bbq 황올 + 양념 반반 🩷🩷1 01.22 19:14 20 0
이디야 수건 케이크 맛있어? 메가 크로플이랑 고민이다 01.22 19:14 7 0
대기업인데 설 보너스 한푼도 안 주는 회사가 있어? 01.22 19:14 9 0
택배봉투에 스팸박스 넣어서 택배 가능해?? 01.22 19:14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