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원래 마라음식 되게 젛아해서 만나면 마라탕 훠궈 이런 거 많이 먹었거든???
근데 나 위가 원래 안좋음+요새 너무 막 먹음으로 위경련오고 탈났음 글서 내가 적당히 매콤까지는 괜찮은데 너무 매운거나 마라류만 빼고 고르자했음
그래서 내가 이것저것 후보들 링크보내주고 친구도 ㄱㅊ다 해서 그럼 이 후보중에 골라보자 뭐가 끌려? 했더니
마라말고는 먹고 싶은 거 없다는거임.. 본인이 괜찮다해소 후보 올린건데... 그래서 좀 달래고 어쩔수없으니까 골라보자 담에 마라탕 폭식하자 하고 다시 메뉴 후보 고르고 골라봐하니까
또 마라 먹고싶은데.. 마라빼고는 먹고싶은거 없는데.. 이럼 글서 나도 좀 지치고 짜증나서 그럼 걍 담에 만나자했거든???
근데 그건 또 싫대..ㅋㅋ 어쩌자는거야 위경련 온 사람이랑 꾸역꾸역 마라탕을 먹어야하나 싶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