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3l
내 주변 간호사 지인들은 능력 엄청 보고 그런 사람들만 만나긴 하더라고 
물론 사바사겠지만 좀 보는 편인가
본인들도 나름 좀 버는 편이긴 하니까?
소개 주선 어렵다이,,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보겠지?
28일 전
익인2
그냥 다른 직업이랑 똑같이 적당히 보는 것 같은데..? 우리엄마가 간호사 일 오래해서 주변에 간호사 이모들 엄청 많은데 남편들 다 지극히 평범해 ㅋㅋㅋ 대병도 다녔고 빅5도 다녔음
28일 전
글쓴이
요즘 젊은 사람들은 더 따지나 해서ㅋㅋㅋ 내 지인들이 유난히 그런 건가 전남친들 겁나 화려..
근데 뭐 어떤 직업이든 다 보긴 하지

28일 전
익인3
엄.. 걍 나만큼 벌거나 나보다 조금 더 나았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은 있음,,
2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오타쿠 발표회에서 임밍아웃하는거 어떨까??494 11:3454320 3
일상카페에서 우유던지는거ㅠㅠ 손님이 컴플레인했어425 13:4543688 0
일상 대화 진짜 진빠진다 .... 418 13:1148088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남2 여1로 놀러다니는거 이별 사유?116 6:1826919 0
야구 팀별 애증의 유망주들52 20:255152 0
중견 총무로 이직하고 싶은데 스펙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6 02.11 22:43 135 0
사는 게 진짜 재미가 없다1 02.11 22:43 91 0
다들 브라 입을때..1 02.11 22:43 33 0
배가 조금 부르긴 한데 음식이 땡겨.. 뭐먹을까?? 02.11 22:43 24 0
술은 안마시는데 담배는 피는 사람 잇니1 02.11 22:43 27 0
똥꼬.. 그놈의 똥꼬가 문제다1 02.11 22:43 5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남익 궁금한 거 아무거나 대답해줌69 02.11 22:43 9803 0
다들 친구랑 영통 얼마나 해?9 02.11 22:43 85 0
치킨스톡 샀는데 뭐 만들어 먹으면 좋을까?2 02.11 22:43 28 0
유치원 교산데 애들이랑 헤어질 때 되니까 정드네 02.11 22:43 36 0
이성 사랑방 남자한테 귀엽게 생겼다는 게 잘생겼다는 의미도 있어?5 02.11 22:42 180 0
2/28까지 일하는 거면 퇴사날짜 3/1 아니야? 19 02.11 22:42 688 0
한국사 ㄹㅇ 모르겠음20 02.11 22:42 422 0
강남 잘아는사람 맛집좀 알려줭! 혼밥집 ㅜㅜ 02.11 22:42 17 0
이성 사랑방 취업환승 흔해?6 02.11 22:42 151 0
혹시 농심라면 머거본사람?7 02.11 22:42 83 0
후쿠오카 혼자 4박5일 갈건데 할거 추천좀!!!5 02.11 22:42 66 0
술 좋아하고 담배 피고 연애에 미친 사람 나랑 진짜 안맞음 02.11 22:42 24 0
타이레놀 3개 먹어도 돼?9 02.11 22:41 126 0
30대가 부모 부양해야함 현실적으로?2 02.11 22:41 39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