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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집에서 한번 듣고 또 본가에서도 용돈소리들어야함.

나같은 익 있니?

개빡침. 큰집에는 당연히 내 엄빠도 아닌데 용돈준적 없음 근데 자꾸 말로 뭘 바람  어째야 할까



 
글쓴이
진짜 개빡치네 생각해보니 자꾸 밥사달라는둥 말하는 사람들도 생각나. 내가 돈 많아 보이는 건 아닐거고(나자신에게도 아낄거 아껴쓰는 편, 구질구질은x) 혹시 이런말 아무에게나 안하는거면
나의 어떤 모습을 보고 자꾸 돈달라 뭐사달라 하는걸까???? 제발 원인을 고치고싶어 ㅋㅋㅋㅋㅋㅜㅠㅠㅠㅠ

6시간 전
익인1
걍 어른들은 돈 벌면 용돈 은근히 원하시더라 안 그런 분들 있는 것도 알지만.. 여튼 좀 있음.. 돈 버네? 용돈 좀 주나? 하는 느낌.. 그래서 받으면 이득이고, 안 주면 쪼잔한 사람 만들어서 담에 받으려고 수 쓰는..
내가 보기엔 명절에 뵙는 어른들은 부모님이 잘라내주셔야 할 것 같고....
그냥 주변 사람들이 밥 사달라고 하는 건.. 사람이 좋아보여서 (나쁘게 말하면.. 거절 못하는 호구로 본다거나..) 그런 걸 수도 있고.. 웃으면서 말하되 딱 잘라버려...아니면 역으로 통장에 돈이 스쳐지나가서 돈이 없는데 나 밥 좀 사주라 ㅠㅠ 하고 멕여버려!!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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