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l

이불 버리려다가 앞에 대문짝만하게 솜이불 안 된다고 적혀읶길래

다시 들고와서 솜이불 누비이불 차이 검색해봤는데

내 건 누비이불 같음...

누비이불이면 종량제봉투나 의류수거함에 버려도 되는건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착해보이는 애가 "기분 ㅈ같게 하는데 재주있네"라고 말하면 많이 놀라워??314 01.26 22:2041734 2
일상아 공공기관 제발 파일좀 .hwp로 배포 안했으면 좋겠다201 9:2823622 0
일상하길 바라! 이러는거 왜케 킹받지150 10:1313056 0
야구올해 직관 갈 예정인 구장 있어?104 01.26 21:3222271 0
이성 사랑방나 남익인데 현실적으로 결혼 가능한 스펙일까?ㅐ110 01.26 20:2430290 0
이성 사랑방/ 짝남이 나한테 개큰 플러팅을 갈걌음 01.23 11:02 26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들 애인이랑 연락 패턴20 01.23 11:02 247 0
취준생 되니까 친구들 생일선물 챙기는 것도 부담이다 01.23 11:02 51 0
햄버거 단품 세개 만이천원에 시켜서4 01.23 11:02 167 0
나 조졌다 석달째 생리를 안 한다30 01.23 11:02 1067 0
새 직장에 왔는데 사수가 환자랑 라포형성 하는 거 싫어해서 너무 좋아... 01.23 11:02 59 0
큰 똥 설사 싸면 제발 죄욕을 해13 01.23 11:02 938 0
진짜 인중제모는 효과가 없네4 01.23 11:01 123 0
월급 15% 달라는 부모님 이해가능? 22 01.23 11:01 129 0
속눈썹연장 하는데 보통 시간 어느정도 걸려??6 01.23 11:01 29 0
정치병자 아빠 01.23 11:01 22 0
익들은 관심있는 상대한테 스토리 답장 같은거 보내?1 01.23 11:01 37 0
연말정산 땜에 전회사 사장님한테 연락해야하는데 어케 해..?7 01.23 11:01 64 0
Chill 하다는게 먼 뜻이야37 01.23 11:00 1228 0
진짜로 가족끼리는 서로 냄새 더 극혐하는걸까..?7 01.23 11:00 75 0
애인 본가 갔다… 01.23 11:00 27 0
직장인들아 너네 친한친구 생일선물 얼마써??26 01.23 10:59 216 0
이쁘장하고 직업 괜찮은데키가 작으면 소개팅에서 쫌 불리할수도잇음? 3 01.23 10:59 56 0
알바 공지에 주휴 안 적힌 곳은 안 주는 건가? 01.23 10:59 18 0
그냥 바코드 찍어달라고 하면 되지 01.23 10:59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