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1.5룸인데 침대 크기에 비해 방이 너무 작아서 거실에 침대 뒀더니 진짜 거실에 침대만 둔 사람같앜ㅋㅋㅋ 공간 활용을 못하는 느낌... 쩝.... 파티션을 사려해도 어디에 둘지도 모르겠고 이사오기 전부터 인테리어 잘알들에게 좀 물어볼걸 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하길 바라! 이러는거 왜케 킹받지366 10:1355711 0
일상아 공공기관 제발 파일좀 .hwp로 배포 안했으면 좋겠다367 9:2869066 7
일상비행기 출발 1시간 20분 전에 공항 도착했는데 못 탐212 15:0044989 0
이성 사랑방어플만남 해본 둥이들.. 226 14:5427814 0
야구/정보/소식[단독] '가을사나이' 돌아온다…'박정태 사퇴' SSG, 박정권 퓨처스 감독 ..44 8:4827586 0
귀엽다고 말로 표현 vs 귀엽다는 듯이 웃음4 01.23 08:53 148 0
집단지성 !!! 서울 서촌에 그 동 뭐지? 골목골목 돌아다니는곳 외국인 많고12 01.23 08:53 202 0
다들 중소 퇴사할 때 말 잘나왔어? 상사 반응은 어땟어?3 01.23 08:51 118 0
항상 여섯시쯤 눈 떠지거든? 01.23 08:51 23 0
오늘 회사 구내식당 우동나옴 ㅎㅎㅎㅎㅎ1 01.23 08:51 25 0
살빠지면 쌍카풀 풀려??5 01.23 08:50 123 0
발목인대 파열되면 원래 완전회복되기 어려워?3 01.23 08:49 33 0
취준생들 용돈 얼마받아? 9 01.23 08:49 113 0
메가커피 사장이랑 알바랑 싸운다 ㅌㅋㅋㅋ1 01.23 08:49 858 0
첫 알바 면접인데 뭐준비해야해??3 01.23 08:48 40 0
개말라되지 말걸21 01.23 08:48 1122 0
자 >>들어가는 이쁜이름!!34 01.23 08:47 556 0
매콤등갈비찜에 어울릴만한 국물 뭐가있을까?!9 01.23 08:46 72 0
아침부터 트름을 뭔 숨쉬듯이 하냐14 01.23 08:46 130 0
adhd는 진짜 이해할 수가 없어10 01.23 08:46 302 0
퇴사한다고 얘기해야하는데 긴장된다ㅠ 7 01.23 08:46 44 0
대구 지하철 왜 지연됐냐 01.23 08:46 22 0
강아지 병원 가야 해서 당일 오전 반차 mz 같아..? 6 01.23 08:45 143 0
이성 사랑방 나 맨날 애인한테 결혼하자 이러는데3 01.23 08:45 205 0
아악 늦었어ㅠ 01.23 08:44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