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59149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넨 예쁜게 부러워 금수저가 부러워?312 1:3116300 0
일상연봉 5300 ->연봉 3600 공공기관 계약직 미친짓인가216 11:1622919 0
일상실제로 바퀴벌레 본 적 없는 사람 흔하지않아???119 15:482917 0
T1 🔥14:00 티원 간담회 달글 보면서 생각이나 의견 나누자모🔥 1829 11:5914901 2
T1 (+SKT) 🏃🏻‍➡️ 2025 T1 간담회 | 함께 얘기 나누자 2721 14:0311245 1
발등이 빨갛고 걸을때마다 아픈데 어디 가야해?1 9:36 12 0
이성 사랑방/이별 바로 언팔은 못하겠어서 스숨했어.. 상대는 이미 나 스토리 못보게 숨겨놨음… 9:35 54 0
이성 사랑방 한가지가 안맞아서 결혼 못하겠어5 9:35 234 0
집앞에 스벅 없으면 잘사는 동네는 아닌거지?1 9:35 64 0
엔티제 남자 왤케 짜증남4 9:35 26 0
코노에서 티니핑 노래 부르면 이상해? 9:35 14 0
어제 늑골통으로 병원갓는데 나는 스트레칭할때 늑골 담걸리는느낌2 9:34 12 0
ㅋㅋ 비안오다가도 꼭 강아지 산책나가먄 오더라 9:34 14 0
냉장고 보관한 양배추 이정돈대 먹어도되나.. 2 9:34 246 0
팥빙 이후 요즘 메가커피 매니저의 일상 ,,,,,,38 9:33 3431 0
집에있는 모짜렐라 치즈가 짭 모짜렐라인가봐 개노맛 9:33 14 0
혹시 어제 밤에 서울 비왔었어??1 9:32 22 0
계약직 뽑는대 계약기간은 안적혀잇눈곳은 뭐야? 9:32 63 0
이성 사랑방 보통 남자가 집 가다가 무슨 일 생기고 그런 일은 잘 없지??1 9:31 73 0
바람피는 글 보니까 나도 생각난거3 9:31 68 0
진짜 살좀 안찌게 만들어주세오ㅠㅠㅠㅠ2 9:31 115 1
또또 남편분 진짜 인상 좋으시고 느낌 굿임 6 9:30 1120 0
가족모임은 왤케 가기싫지? 9:30 68 0
아옥… 출근하는데 옆사람 ㅜㅜ 9:30 78 0
이성 사랑방 착한 건 아닌 것 같은 애인 4 9:30 93 0
추천 픽션 ✍️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by 김민짱
  " 학생, 학생! "" 아, 씨. 머리 좀 그만 때려요. "" 인마, 우리 때는 몽둥이로 맞으면서 컸어. "" 아, 또 라떼 얘기. 그만 좀 하면 안 돼? "" 안 돼, 는 반말이고. "피어싱을 주렁주..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