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4l
마케팅을 왜이렇게 개같이함
처음보는 좀 좋은 신생브랜드 만원할때도.. 
다들 똑같이 속더라


 
익인1
어떠케속여??
5일 전
익인2
할인하는척 다시 가입유도하는게 눈에 보임ㅋㅋㅋ 개인정보 유출 사건때 많이들 탈퇴했으니 똥줄타겠지 뭐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하길 바라! 이러는거 왜케 킹받지366 10:1355711 0
일상아 공공기관 제발 파일좀 .hwp로 배포 안했으면 좋겠다367 9:2869066 7
일상비행기 출발 1시간 20분 전에 공항 도착했는데 못 탐212 15:0044989 0
이성 사랑방어플만남 해본 둥이들.. 226 14:5427814 0
야구/정보/소식[단독] '가을사나이' 돌아온다…'박정태 사퇴' SSG, 박정권 퓨처스 감독 ..44 8:4827586 0
이성 사랑방 다들 언제 처음 싸웠어?2 01.23 09:20 92 0
간호사익들아 나이트 끝나고 뭐 먹고 자? 01.23 09:20 63 0
파리바게트 알바 익 있을까🙏🙏🙏 2 01.23 09:20 66 0
난 내가 자랑스러운 거 딱 한가지 있어 01.23 09:20 88 0
동기고 뭐고 다 필요없음 01.23 09:19 75 0
아 황당해 모르는 사람한테 프로포즈 받는 꿈 꿨어2 01.23 09:18 29 0
스카에서 노트북+태블릿+책펴고 공부하는거 문제없을까?3 01.23 09:18 30 0
잘 때 자세 잘못하고 잤나봐...1 01.23 09:18 22 0
비행기에서 볼 거 추천해줭3 01.23 09:17 32 0
다들 여기서 누가 맞는 말 한다고 생각해?8 01.23 09:16 202 0
갤럭시 새로나온 색들 실물짤.JPG32 01.23 09:16 1255 0
회사는 참 명품 안들고다니면 무시하고20 01.23 09:16 368 0
이번주 시간 왜 이렇게 안 감 01.23 09:16 14 0
염색+클리닉+컷=16만원이라는데 가격 어때??3 01.23 09:16 182 0
중고대딩은 모르는 현실 회사생활 알려줌48 01.23 09:14 2370 1
필름 깨져서 어제 저녁에 새 걸로 바꿨는데 기포 많았단 말야 01.23 09:14 23 0
토스 가치하자 난 스팸.. 원츄1 01.23 09:13 56 0
스벅 아이스 호그와트 바닐라라떼4 01.23 09:13 48 0
아 나 사흘만에 밥먹는다!! ㅠㅠㅠ2 01.23 09:13 27 0
나 오늘 생일인데 애인이랑 헤어지러 간다.. 5 01.23 09:12 1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